어제 쌀 나눔
하신다는 분 끝났나요?? 동네 설정이제 다시 해서 댓글을 못 남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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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동네친구
지금 개금쪽 걸을건데 나오실분
같이걸어요 20후반~30대초 전 직장인입니다 그냥 걷는거좋아하고 운동친구 찾아요 가볍게 산책느낌으로 남자입니다
조회 447
- 개금제3동·
혼자걸어요 최고
- 가야제1동·
운동 같이 하실래요??
개금동 인기글
더보기종량제 버리실 때 테이프로 완전 밀봉 하세요
좀 좀에 종량제 쓰레기 버리러 나가니까 여기 아파트 할매가 남의 쓰레기 테이프 붙여놓은 것 쫙 뜯어서 거기다가 종량제에 담아 온 큰 검은 봉다리를 남의 종량제에 우겨넣고 다시 테이프로 붙이네요 제가 옆에서 보고 있는데 개의치 않고 ㅋ 할매가 들고 온 자신의 종량제는 빈봉투로 들고 감 ㅎㅎㅎㅎ 300원 아껴서 부자 되겠네 지독스럽다 힐매들 여러 노인들이 그러는 것 자주 봤고요 정말 추잡스럽네요 저럴까봐 내 쓰레기 혹시 뒤질까봐 시간 맞춰서 버려요
가야동·생활/편의·좋아요 수1댓글 수9자동차 운행중에 주전자모양 나오면서 시동꺼짐?
자동차 타고 가다가 주전자 모양 보이면서 시동 꺼졌어요. 그래서 다시 시동켜니 그이후로 일주일동안 아무문제도 없고 주전자모양도 계속 안보이는데 카센터 가봐야할까요?
개금동·일반·좋아요 수0댓글 수10오늘의 한컷(1130)
지금 너무너무 기분 좋아서 입이 쭈왑~~!!!! 늦잠 신나게 자던거 겨우 빠져나와 본가 갈려고 하다가 몇일 전... 나 스스로를 완죤 비참해 할 정도로 면접을 망친 곳에서 함 다녀보겠냐는 전화가 왔다~~ 허헐;;;;;;;; ( 게다가 사장님이 가능성을 좋게 평가하셨다 해서 더 놀람~ @..@;; ) 당연히 떨어졌단 생각에 다음날 면접보고 바리 합격한 생산직을 월요일부터 다니게 됐는데 여기도 출근거리 빼면 꾀 괜찮은 조건이라 마음의 정리?를 하고 있던 중이였다 그날 면접 본 가게는 걸어서 15분 내외의 거리고 페이는 내 예상액보단 쬐끔 적었지만 일하는 시간과 같이 일하는 분들의 분위기.. 그리고 뭣보다 짧은 시간이였음에도 사람을 대하는 사장님의 마인드에 " 아... 여기 사장님 사람 정말 제대로구나! " 싶어 더 아까워하며 발걸음을 뗏던 곳이였다 가게 이름만 대도 개 금동 사람들은 알만한 시장쪽 오래된 맛집이라 호기심 반의 만만함으로 봤던 면접에서 나 나름 반성도 하고 깨달음도 있는.... 멋진 경험이 되었다 생산직 취소하고 오면 안되냐고~ 다음에 기회되면 꼭 오라고 해주셨던 통화로만 계속 연결됐던 그분께도 넘 고맙고... 암튼 여운이 남으면서도 행복한 토욜이다 ^^ +오늘 저녁의 노래.... 보아의 One Dream
개금제2동·일반·좋아요 수3댓글 수13사과즙.포도즙
안녕하세요. 중등아이가 쥬스를 좋아해서 쥬스대신 사과즙.포도즙을 먹여보려는데 드셔보니 좋다는곳 추천해주시면 감사합니다. 꼭 드셔보신곳 맛,품질 좋은곳 추천부탁드려요.
개금동·일반·좋아요 수0댓글 수9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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