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두분 인가봐요
와이프 한테 좀 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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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실/실종
지갑 잃어버렸어요ㅠㅜ 연두색 카드지갑이요
30분 전에 지갑을 잃어버렸습니다 평촌역 부근에서요 (중앙공원부터 평촌역 사이) 이런 지갑이고 안에는 파란 신용카드 + k패스 국민카드 + 두산베어스 포토카드가 있습니다 ㅠㅜ보신분 꼭 연락 부탁드려요 ㅠㅠㅠ 카드 분실신고는 한 상태예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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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안녕하세요 사람을찾고싶은데
너무너무 보고싶은데 7년전에 연락이 끊겼는데 찾는방법이 과연있을까요? 기억나는거라곤 이름,나이,남동생이름마지막살았던동네정도?만 아는데 ㅜㅜ 어렵겠죠? 흥신소같은데는 불법같아서 괜히 의뢰하기도 무서운데…만약합법이라면 이런일로도 사람을 찾아주나요? 비용은얼마쯤인지.. 죽기전에 꼭 보고싶네용… ㅜ
신촌동·고민/사연·좋아요 수18댓글 수24샛별한양 6단지 중복도 엘리베이터
에 이 냉장고 들어갈까요.......... 작은 엘리베이터라 애매해서... 관리사무소에서 치수를 모르시네요.. 당황......
관양동·이사/시공·좋아요 수1댓글 수4오늘은 카페에 매번 시끄럽던 사람들이 안 와서 좋네요.
조용해서 살겠습니다 ㅎㅎ 매번 인덕원에 있는 한 카페에 자주 방문해서 글 쓰 는데, 매번 똑같은 사람들이 카페를 전부 차지해서, 자기들끼리 주구장창 앉아서 뭘 하더라고요. 정확히 뭘 하는지는 모르겠지만요..막 어디다가 전화해서는 누군가한테 설문조사? 상담? 이런거 비슷하게 이야기를 하더가, 약속 일정 잡고 전화 끊더니, 자기들끼리 격려하거나, 보고하고 있습니다. 전에 너무 궁금해서 뭘하는 사람들인지 물어봤는데, 뭔 토론 동아리 같은 거라 논의하고 있는 거라고 하던데, 옆 테이블 사람들은 서로 모른다고 하면서 있더라고요. 근데 모른다는 사람들이 서로 반갑다고 인사하고, 무슨 상급자가한테 보고하듯이 특정 사람에게 전화 끝나고 이야기하고 있고...... 솔직히 옆에서 보고 있으면, 아무래도 뭘 판매하거나, 뭐 사기치는 사람들이 작업하는 걸로 밖에 안 보이더라고요. 솔직히 말해서, 세상 어디 학술동아리가 매번 똑같은 장소에 카페를 자기들 사무실마냥 다 차지해서 탭 놓고서, 마이크 있는 이어폰 턱에 붙인채로, 아, 예. 그렇고요. 이런 대화를 누가 하냐고요. 아무튼 사기던 아니던 거의 한두달 정도 시끄러웠는데, 오늘은 안 와서 좋네요
인덕원동·생활/편의·좋아요 수0댓글 수2이거때문에 의왕까지 갔다왔네요ㅠ
급 태국음식 땡겨서 오늘 싸얌 갔다왔어요 간단하게 쌀국수랑 팟타이 시켜 먹었네요 ㅎ 자주 가는 곳인데 오늘도 맛있게 먹었어요~ 쏨땀이랑 꿍팟퐁커리만 고집하다 오늘은 쌀국수 시킨건데 쌀국수도 맛있었네요~ 쌀국수 먹을땐 다른 매장으로 갔었는데 이제 여기 와도 될 거 같아요 ㅎ 쌀국수 국물이 다른 음식점에 비해 진하니 좋아요 그리고 일단 음식이 빨리 나와서 굳입니다 ㅋㅋ
신촌동·생활/편의·좋아요 수1댓글 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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