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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풍경

중랑천 산책

오랜만에 이웃과 함께 저녁 먹고 휘리릭 12단지에서 시작해서 중링천 돌아 보니 어느새 가을이 코앞에 왔다가 가나보다 아쉬웠는데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어가고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다 보니 만보를 훌쩍 1시간 돌고 배가 홀쭉해진 느낌에 가벼운 발걸음으로 집으로 들어가가 이쉬운 맘 가득 .... 차한잔 할까 하는 제안에 안돼용? 어떻게 ? 낮에 봐요~~~ 빠이 빠이 했답니다^^ 오늘은 꿀잠 득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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