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쪽에 다섯명 갈만한
제가 이사한지 얼마 안됐는데 이번 주말에 머어어어어얼리서 친구들이 저 보러 울산 온데요. 저녁에 밥한잔 해야할거같은데 삼산쪽에 다섯명 갈만한 맛집 추천 부탁드려요ㅠ
신정1동·고민/사연·네이버에 찾아보니 없네요 ㅠㅠ 혹시 울산 중구쪽에 취미 마술 배우는 곳 아시는분!! #취미마술 #마술 #중구
성남동 쪽에 전자매아뜰리에라고 있어요! 취미반도 하고 자격증반도 있는거 같더라구요!
잏어요
있어모
제가 이사한지 얼마 안됐는데 이번 주말에 머어어어어얼리서 친구들이 저 보러 울산 온데요. 저녁에 밥한잔 해야할거같은데 삼산쪽에 다섯명 갈만한 맛집 추천 부탁드려요ㅠ
신정1동·고민/사연·권리인줄 안다 "헛짓거리 안하겠다" 배달 기사에 음료 나눠준 식당 사장, 분노한 이유 한 식당 업주가 배달 기사에게 무료로 제공하던 음료 서비스를 중단하겠다고 선언한 사연이 공개됐다. 치킨과 피자를 판매하는 자영업자 A씨는 지난 27일 소셜미디어(SNS)에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며 자신이 겪은 일을 공유했다. A씨 글에 따르면 그는 지난 1년 동안 배달 기사들을 위해 음료 1개씩을 무료로 나눠줬다. 좋은 마음으로 시작한 일이지만 A씨는 결국 마음만 상하게 됐다. 그는 매일 마감 후 매장 앞에 던져진 음료 캔을 줍고 퇴근하는 것이 일상이 됐다고 한다. 쓰레기통을 가져다 놓았지만, 쓰레기통은 반나절 만에 꽉 차 넘치기 일쑤였다. 여러 사람들이 각종 쓰레기를 버린 탓이었다. ‘캔만 버려달라’고 쓰레기통에 문구를 적었지만, 상황을 달라지지 않았다고 한다. A씨는 “쓰레기통 주변은 난장판, 분리수거는 또 내 몫이었다”며 “이제는 소파 위, 카운터 위, 그냥 바닥 등 매장 아무 데나 버려두고 가더라. 모니터에 가려져서 마감할 때까지 몰랐는데, 손님들은 뭐라고 생각하셨을까”라고 했다. 이어 “지난번엔 음료가 다 떨어져서 못 드렸는데 ‘에이씨, 더운데 시원한 음료도 없고’라고 하시더라. 이젠 안 하겠다. 못 하겠다. 제 그릇은 딱 여기까지인가 보다”라고 덧붙였다. A씨가 “이제 헛 짓거리 안 하겠다”며 올린 영상에는 그가 배달기사를 위해 음료를 아이스 박스에 넣어두는 모습, 음료를 건네 받은 배달기사가 카운터에 빈 캔을 버리고 가는 모습 등이 담겼다.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베풀면 복이 온다는데 요즘은 틀린 말 같다” “호의가 계속되면 감사하게 받아들여야 하는데 시간이 갈수록 권리로 착각하는 게 대부분의 사람들 같다” “음료 한잔에도 고마움을 느끼는 사람들이 더 많을텐데 일부 사람들 때문에 마음이 상하게 돼서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시에라님! 잇힝님! 윗글은 퍼온글입니다
신정1동·일반·갱년기땜에 고생하는분중에 어떤 식품이 좋으세요 ᆢ 드시는거 혹시있는가요 ᆢ 그리고 식품비용이 얼마되나요 한달기준으요 ᆢ 병원서 처방하는 약도있는데 식품이 더 좋을거갇아서요
신정1동·고민/사연·집안 전체가 아닌 옷장 정리와 주방정리정돈 해주실분 ㅜ 3시간에 5만원이면 적당할까요? 빨리 끝내시면 청소 끝내고 바로 가셔도 됩니다! 옷장에 옷이 아무렇게 널부러져있어서 계절별로 정리 해주시면 좋을거같고 주방은 서랍에 여기저기 물건이 넣어져있어서 식기 냄비 빈그릇 반찬통 차곡차곡 꺼내기 좋게만 정리해주시면 좋을거같아요 ㅠ
삼산동·생활/편의·하루 일당이 궁금합니다. 전 식당에서 일하는 40대 여자입니다. 고깃집에서 일하는데 몇년동안 임금 동결이고요...내년에 시급도 오르는데 제가 지금 받고 있는 금액이 맞는가 싶어서 몇자 적어봅니다. 근무시간은 평균 낮12시부터 밤 10시반정도 입니다.영업시간은 4시부터 입니다. 출근하면 야채씻기(5가지),밥 담기,된장찌개 야채 손질 준비밎 소분하기, 셀프바(쌈장, 파채준비,여러소스담기)테이블 홀 준비 등등의 일을 하고 영업시간에 하는 일 등을 하고 있습니다. 쉬는 날은 없습니다. 한달 200만원 받습니다. 제대로 받는걸까요?
삼산동·고민/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