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입금 먼저 요구하는사람들 보면
100% 사기더라고요 ㅎㅎ 가끔씩 보면 금액대가 엄청 낮거나, 기프티콘 파시는분들이 그렇더라고요 다들 조심하세요 + 알리나 테무에서 사놓고 회사에서 선물 받았다라던가 뭔 헛소리 하면서 되팔이도 많고요
노형동·생활/편의·내년 하반기에 결혼 예정이고 결혼 후에도 쭉~ 제주 살 예정입니다. 뉴스나 기사에서 지자체에서 신혼부부나 결혼 준비하는 과정에서 혜택, 지원을 해주고 있다고 하는데 검색해봐도 제주는 전세이자 일부 지원 말고는 딱히 안나와서… 도나 시에서 지원해주는게 또 있을까요??
제주도 없어요
노인들만 가득한 섬이라 결혼할 청년이 거의 없어 도청에서 그런 거 소용 없다고 안 한답니다 ㅋㅋ
그런게있었음 좋았겠네요 ㅋㅋ
전남쪽은 있던거 같은데..제주는없네요
아무것도 없던데
제주지원은 어디서 검색해요? 지원같은거 청년말고는 없는것같던데
제주도 지원 없어요ㅠ 저 작년에 결혼했음.
제주도는 정책이 거의 없어요. 저도 제주도 20년 살고 육지로 왔습니다
정부 24시 들어가세요~~ 결혼자금 은 있습니다 단 조건있습니다 신혼 초 나 결혼 계약서 등 필요 조건 있습니다 자긍은 1500만원선 이자는 0.2 %, 2년 3년거치 되는걸로 직장 있어야됩니다
결혼 자금 이라고 나옴니다
혼인신고서 와 결혼 웨딩홀 계약서등 준비합니다
결혼 자금 지원금 ~~~
저건 경기도아닌가요?
경기도인뎅
제주도 있습니다 행정처 문의바랍니다
출산해야 있어요
100% 사기더라고요 ㅎㅎ 가끔씩 보면 금액대가 엄청 낮거나, 기프티콘 파시는분들이 그렇더라고요 다들 조심하세요 + 알리나 테무에서 사놓고 회사에서 선물 받았다라던가 뭔 헛소리 하면서 되팔이도 많고요
노형동·생활/편의·1. 사진, 면적사기 사진을 너무나 잘찍은 집을 보고 가계약금 걸고 비행기타고 제주로 내려옴. 2박3일로 하루 집보고 계약하고 이틀은 여행하자 생각하고 옴.. 사진과 달리 집은 곪을대로 곪아있음. 온집에 곰팡이에 천장에는 물방울 맺혀있고 결로현상 심각함 실제 면적은 67제곱미터인데 108제곱미터라고 써놓음... 가격대비 좋아보여서 이 매물만 보고왔다가 이제 난리남 남은 2박 3일동안 열심히 10개의 매물을 보고 4개의 사기를 당하고 제주도의 집구하려는 많은 분들이 조심하길 바라는 마음에 이 글을 씁니다 2. 전세사기 아직 당하지않았으니 사기는 아니지만 너무 좋은집에 저렴한 전세라 가봄 두배가 되는 금액의 융자가 있고 불법건축물이라 전세대출이 나오지 않는 집. 전세보증보험은 당연히 안됨 정말 위험한 집. 왕복 3시간 날림 3. 동흥동 O서두ooo 아파트 당근에 반전세 보증금 5천만원에 월세 70만원이라는데 집이 좋아보여서 가봄 상담받아보니 자부담이 5천만원이고 전세대출 2억 받으셔서 들어와라함. 그럼 애초에 2억 5천으로 보증금을 써놔야하지 않냐하니 그저 웃음... 왕복 두시간 날림 4. 계약자 명의자 입금자 다름 겨우겨우 그나마 마음에 드는집을 고름 계약하려고 하니 명함 준 이름과 주민등록증 이름이 다름. 개명했다함 의아해했는데 계약금은 또 어머니 계좌로 보내라함. 어머니가 집주인이냐했더니 집주인은 아버지라함.... 위임장 써달랬더니 아버지는 육지에 살아서 못한다함 계약금 비율을 처음엔 거의 40프로 부르길래 황당해했었는데 계약금 먹튀하려고 했던 듯... 두번 왕복 4시간 2박 3일 집구하고 느낀점 당근에서 집구한다고 다 사기는 아니겠지만, 너무 좋고 저렴한 매물들에 현혹되지 마시구요. 집주인 인증 마크 있는지 확인 해보셔요... 왠지 제주 부동산들도 일을 열심히 안하는거같긴한데 가급적 부동산 이용하시구...욕심내면 안될거같네요 ㅠㅠ 돈만 쓰고 상처만 입고 육지로 돌아갑니다... 24년 나의 소중했던 크리스마스 안녕 👋
용담2동·주거/부동산·일그만두고 생활비가 쪼달리는데 쿠팡알바 해보신분 계신가요? 시급 만원에 일하기엔 힘들다고 들었는데.. 몸힘든건 둘째치고 일단 돈은 벌어야되니까요^^;; 근데 혼자 알아보고 혼자 가보려니 용기가 안나요ㅠㅠ 여자 혼자서도 쿠팡알바 가볼만 할까요?
연동·생활/편의·일어날때마다 시도떼도없이 우는데 왜 그러는건가요?? 혹시 이에 대해 방법을 잘 알고 계시는분? 악몽을 매일 꾸는것은 아닐테고, 눈을 뜰때도 틈만나면 울어요
아라동·임신/육아·어젯밤 잠을 자는데 인기척에 깼거든여ㅠ 그런데 갑자기 아주 조그마한 소리루 내 귓가에 "자?" 요런 소리가 들리는거예여ㅠㅠㅠㅠㅠㅠ 모였을까여?ㅠㅠㅠㅠ 사장님께 말씀드렸더니 귀신이 왔다갔다구 하는데 정말루 장난아니게 무서워죽겠어여ㅠㅠ 산타가 다녀갔다구 생각하구 싶구여ㅠㅠ 이사를 가야할지 고민하구 있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 집안에 팥이나 소금 놔보라는데여 그래두 될까여?ㅠㅠ 아시는분 알러주세여ㅠㅠ
조천읍·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