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까치 설전날 멀리 강원도 하고도 홍천에 사는 시동생이 부산이곳까지 명절세러왔네요아침차례를지내고 아이들한테 세베도 받고 정다운 명절아침을 보내고 시동생이 가야한다기에 안남동 에가
#설전날 멀리사는 시동생이 왔네요 설날 차례를 지나고 아이들한테 세베를 받고 다과상차려서 이런저런 얘기하다 가야한다는 시동생과 헤어지기 아쉬워 안남동 가서 조개구이와 해삼물해서 한잔먹었네요 명절은 참 좋은것같아요 모든님 좋은일만 있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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