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풍경채프라임 장날 민원에 관하여

신고에 적발이라면 불법 위반내용이라는건데 불법 위반행위를 하지 않아야 되는거 아닌가요

신고하시는분 마음은 본인은 한달에 월세 백만이 넘고 부과세에 상가관리비 30만이상 에어컨틀면 더나오겠죠 일하는 직원 본인 인건비 재료값등등 낼거 다내고 피가 바짝 바짝마르고 일만 죽어라하고 제자리만되도 괜찮지만 적자가나니깐 죽을맛이죠 접지도 그렇다고 끌고가자니 힘들고 세금도 안내고 그리와서 파니깐 속이 문드러지겠죠 월급쟁이는 모르는 자영업자들의 고충이죠 난전도 많고 사먹는 사람도 많으면 서로 좋은데 말이죠 동문앞에 수백개는 족히 있던 포장마차가 하나도 없어진거보면 옛추억인데 하고 생각이드네요 다들 더우신데 시원한 밤되시길

다 ㅡ본인이처한입장에서보면 넘탓할건없을것같아요~~ 저도 장사를해봣는데 난전에 세금도안내고 장사잘되는거보고있으니 속은상합디다 ㅡ다들어려운상황이니 더 눈에들어오겠죠~!!본인이 눈코뜰새없는데 노점쳐다볼시간이있을까요~!!그만큼 어려우니 그런겁니다 입장을바꿔놓고 생각해보면 이해가될것같네요

다사가 항상 살기좋은 정많은 다리건너 군인줄 알았는데 이곡 월요장날은 누구하나 신고 없는데 역시 군보다는 구에사는 사람들이 좀 깨어있는 듯 자기매장앞에 난장깔고 장사해도 하루정도는 그냥 넘아가주는 사장님들이 대단

세천클라스

제일풍경채 주변에 맛집이 없어요~

사람들이 삭막하고 각박하다는 생각 이해합니다. 그러나 월세 인건비 공과금 등등 내시면서 점포하시는분들 이해도 해주셔야.. 서로 입장차이라 보입니다. 아무쪼록 모두가 잘되서 웃었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