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상한건가요?

저는 재료를 픽업해서 만들어 완성품을 다시 그분이 찾아 가는줄 알았거든요.다른 방면에서 생각해보면 본인이 귀찮으니 완성품만 받아 가고 싶은건 알겠지만 집 주소를?제 상식으론 넘 이해불가 했네요.. 세상이 세상인지라..ㅠ

딴엔 김밥 15줄 싸게 먹을려고 머리굴린듯.#

지원자가18명 누군가 열씨미 싸재끼고 있겠네요?ㅋ

네..ㅋㅋ 그분 맞어요 ㅋ 더 황당한건 김밥 15줄이면 밥양도 만만치 않은데 밥은 제공 안해주니 햇반을 사다하던지 집에 있는 쌀로 하면 오천원 더 준데요 ㅋㅋ

찌질이방구가튼제안 잘거절하셨어요.

그죠?ㅋ 일단 못하겠다하고 생각해보니 넘 말 안돼는 소리같아 제가 쳇팅으로 그냥 김밥을 사서 드세요..그랬더니 무반응 이더니 구직을 끌올을 했더라구요 살다살다 별 이상한 사람을 다보네요😢

세상은 좋은사람도 많지만 요지경이라 항시 조심하세요

네😅

잘하셨네요 별 이상한 개념없는 사람들 많네요 당근 통해서 알바 해보려 했는데 겁나서 못하겠네요ㅠ

그니까요..언제 봤다고 주소를 알려 달 라는건지..그것도 남자분이...ㅠ

이상한 나라에 이상한 사람들 그리고 상식이 무너진 ~~

당근 알바 괜찮을거같다고 생각했다가 무서워지네요 ㅠㅠ

한편으로 그러네요. 일반적이로 그냥 보고 지나칠 알바공고인데 말이져..

네..그 일반적인 사람이 못돼서 이런 경험을 했네요..지나칠 공고인지는 앞에서 말했듯이 신기해서 지원해 보았다고 했는데..내가 보고싶은데로 읽음 그렇게 보일수도 있겠네요..^^;;

빈정 잘봤어요. 일반적인 사람은 신기해하지도 않아요. 읽고 넘겨버리지.

빈정이요?ㅎㅎ 저의 행동을 일반적인 사람이 아니라고 표출 하셨기에, 상대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조심스럽게 말한건데요..ㅎㅎ 그리고 저를 일반적이지 못하다라고 하시는데요.. 그런 님은 저에게 앞에서 얘기한것처럼 보고 지나치지..하셨는데., 님은 왜?고생스럽게 저의 글에, 제 태그에 지나치지 못하고 답글을 달으셨을까요?ㅎㅎ 이런 상황을 내로남불이라 하죠.ㅎㅎ 님 댓글 다시기전 윗분을 보세요. 그 분의 글을 읽고 님은 나도 한마디 해야겠다 하신거 같은데요.. 그 윗분은 오해 없으시라는.. 이게 무얼 의미할까요? 글의 소통이다보니 상대가 오해할수도 있겠다라는걸 ,그 분이 자각하셨기에 그렇게 말씀하셨겠다..라고 저는 받아 들였거든요^^;; 님!일반적이니 빈정이니 그런 언어는 님의 머리에서만 생각하세요. 남에게 님의 생각을 말하고 싶을땐 최소한의 단어 선택 구분은 하시길 바래요. 나이가 있으신준이기에 최소한으로 예의 갖춰 말씀드리는 겁니다. 꼰대적인 발상 정말 싫어 합니다!

와..이까짓게 뭐라고 장문을..ㅠㅠ 존심쎄시네.. ㅎㄷㄷ 도망칠게요..무서워요..

장문을 남간건 본인 머리에는 생각이 한계가 있을듯하여 상세한 설명을 한겁니다.무서워 도망치신다하니^^;; 더는 반응 마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욤^^

ㅋㅋㅋ또 빈정거리신다ㅋㅋ날 누르고 싶어요? 저런 알바에 지원한 본인 머리의 한계를 인정못하시네요ㅠㅠ 그러다 보이스피싱도 당하시겠어요^^

올린글의 맥락을 모르면서 ㅎㅎ 한계는 뭐고,ㅎㅎ 보이스 피싱이요?ㅎㅎ 님^^ 난독증이 맞으시네요^^ 팩트를 정확히 설명 할게요! 구직 알바가 신기해서 지원했는데 나의 생각으론 구인을 대하는 처세술이 너무 본인 이득에 가까워 다른분들 피해를 막고자 올린거입니다. 제가 님을 누르고 싶다고요? 댓글이, 선택 단어와 어휘력이 넘 허접해서 전 여기까지만 할게요^^ 혼자서 댓글 달고 노세요^^

난 2만원 줄테니까 김밥 좀 싸봐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