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련한 추억
미니어처로 만들어 봤습니다. 겨울이 되면 동네 구멍가게에 기웃거리며 욘석을 처다보다 하나 사서 동생들과 나눠 먹던 시절... 지금이야 먹거리가 넘쳐나지만 어릴적 호빵을 먹는 날에는 잘때도 행복한 꿈을 꾸었죠. 이젠 추억을 먹고 사는 나이가 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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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전기장판은 보통 어떻게 버리나요?
오래되긴 했지만 잘 작동되는데 곰팡이가 생겼더라고요 버려야하는데 부피도 커서 어떻게 버려야할지 모르겠네요 보통 어떻게 버리나요?
조회 128
- 삼선동5가·
폐기물 신고하고 집앞배출합니다. 크기에 따라 2천원~3천원정도 나옵니다. 배출시 돌돌말고 테이프로 고정해서 폐기했습니다.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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