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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장자호수공원역 여자 화장실에

가끔씩 중딩 추정 여학생들 보이는데... 화장실에서 화장하고 옷갈아입고... 뭐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며칠 전에는 취한 건지 거울 쪽에 엎드린 채로 고개 숙이고 있더라고요. 여러모로 놀랬고 보기도 안 좋았습니다... 두 번은 마주친 것 같은데 다시는 안 마주쳤으면 좋겠네요.

조회 1,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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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창동·

    혹시 마약?

  • 교문2동·

    전에 공원 입구 화장실 바닥!!에 미니스커트 입고 앉아서 떠들며 화장하는 아이들을 본적 있어요 너무 이상한 느낌~~ 그이후 웬만하면 그쪽 화장실은 안가요~~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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