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할수 있을까요?

저도 중년이 되니 님과 비슷한 생각이 자주 드네요 가을이 되니 외롭다는 생각도 들고 그래도 저는 사랑스러운 강쥐가 있어서 자주 대화도 하곤해요 이 또한 지나가고 앞으로 좋은 날이 올거예요 힘 내세요 ~~

힘내세요 저는 몸이 많이 안좋아져서 우울하기도하고 힘이들지만 받아들이고 있어요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으니 좋은날이 올거에요 화이팅하세요^^

비타 500

힘내세요 ~하이팅~

제목만 봐도 케케 묵은 산삼 저도 그래요 일주일이 금방 가드라구요 ㄱ.만큼 기가막힌 장맛이라 생각하고 사시길~^^

취미를 만들어보세요 수영? 달리기? 생각보다 생활에 활기가 생겨요

나이 먹고 그러면 혼자 있는 게 제일 편해요

어제보다 오늘이 좀 나으면 괜찮은거래요 힘내세요 저도57인데 밑에서 젊은이들 치고 올라오고 나이많다는 생각 매일합니다 그래도 3년만더 하려고 생각 하고 오늘도 출근 했답니다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많이 힘드시죠 얼굴은 모르지만 위로 해드리고 싶네요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저랑 교회 같이 다니실래요? 사이비교회 아닙니다 이천 은광교회입니다 꼭 나오세요 마음이 편안해 지고 삶이 지루해 지지 않아요 날마다 행복해 지시길 바라면서 꼭 저희 교회가 아니더라도 가까운 교회라고 다니시길 바랍니다

직장에 들어가신다니 축하드립니다 그곳에서 함께 일하시는분들과 친분을 쌓아 즐거운곳으로 만드세요 잘할수 있어요

만은. 사람들이. 다행복하진않는듯해요ᆢ저두타지라. 지인이 없어서. 외롭긴하는데. 설봉공원가서. 운동하시다보면. 좋은분들도 만이. 말동무가되요ᆢ혼자있지말고 밖으로나가심이 좋을듯합니다 ㆍ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