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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딸아이 대학 합격이요

몸이 약한데 꾸준히 노력하는 모습이 대견하기도 하고 짠하기도 하구 영원히 아기인줄 알았는데 대학생이 된다니..ㅎㅎ 근데 서울로 통학은 어려울것 같고 기숙사나 자취하려니 또 걱정이네요

조회 496
댓글 정렬
  • 주안8동·

    기숙사 들어 가야죠.

  • 만수1동·

    축하드려요 정말 기쁘시겠네요..이제 사회 초년생이니까 따뜻한 마음으로 많은 격려해주세요

  • 구월3동·

    통 학 은 몸 상 해 요..신 사 임 님 언 니 처 럼 될 려 면 에 너 지 를 공 부 에 열 공..합 격 하 신 것 감 축 드 려 요...

  • 간석4동·

    축하드립니다. 🎉 부럽습니다. ^^

  • 간석4동·

    인천이라 기숙사는 안될거같은데 울딸은 4년통학했어요 졸업후하는말이 자취안한게제일잘한거같다고 자취하면 아무래도 흩트러지거나 모임장소가되거나 본인 소신이있다면 다행이구요

  • 석남2동·

    자녀분이 하고 싶은걸 물어보고 그걸 선택한 이유를 들어주면서 대화를 해보세요! 제가 아들이라면 엄마가 내가 기숙사든 자취든 해도 걱정하는 표정의 엄마보단 대학의 합격했던 표정으로 응원해주는 멋진 엄마의 모습도 보기좋을거 같네요^^

  • 간석2동·

    기특하시겠어요 약하기만한 따님이 어느덧 커서 대학에~^^ 눈물날만큼 기쁘겠어요 축하드려요 통학이든 기숙사던 옳은 선택 잘하실 따님일거예요

  • 십정동·

    축하드려요!! 그동안 따님도 단츄맘님도 고생많으셨겠어요! 큰걱정 내려놓으셨는데 또다른 걱정이 생기셨네요^^

  • 장수동·

    축하드려요. 아이들은 금방커요.. 애긴가 싶어도 금방 성인이 되버리죠...^^

  • 만수6동·

    축하 드립니다

  • 서창동·

    어느동인지 알아보고ᆢ행복주택 괜찮아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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