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동 아침에 쪽파파는 트럭 너무시끄럽지 않나요?

귀마개요? 안써봤겠습니까... 하도껴서 귓속이 자극되서 진물나고있어요.. 그리고 저도 생계유지를 해야하는 사람이고, 출근 전에 제대로 자야되는데 쪽파사이렌 트는 시간이 저는 자야되는 시간이거든요... 왜 내 집에서 제대로 자지도 못하고.. 피해를 받아야 할까요.. 남에 집 앞에 찾아와서 확성기로 큰소리 계~~속 트는게 맞는건지..? 한두번도 아니고 매일 같은 시간에 피해받으니까 너무 괴로워요.. 쪽파트럭없는곳으로 이사가고싶어요 진짜로 에휴 아무리 생계유지한다고해도 다른사람에게 피해주고 삶의질을 떨어뜨리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저소리가 안시끄럽게 느껴진다니 정말 부럽네요.

글쓴님의 마음도 이해가 갑니다 ㅠㅠ 노이즈 캔슬링 헤드셋같은거 추천드려요 저는

한번 대화를 해보시는게 어떤가요?

글쓴이 마음도이해가고,.장사해야 살아가니까 어떡해든 하는사람도 이해가고..이걸,,대화해보시는거 추천해요..싸울것 같은말투말고 가서 제가 이시간이면 자는시간인데 소리때문에 너무시끄러워서 잠을 못자겟어요 ㅠ죄송하지만 소리를 줄여줄수있을까요? 라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