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털이범

10대 미성년자 인거 같아서 안타까워서요

촉법이면 그건 경찰이 알아서 합니다. 정식 절차를 밟는 것이 좋아요

그렇게 제주도 십대들이 계~~~~속 차량절도, 촉법소년 되풀이된다고 뉴스에 나왔었죠... 참...어려운 문제내요

미성년 청소년 일수록 더큰 범죄자 되기전에 초기에 바로 잡아야 합니다

소년원 갔다 나오면 개네들 훈장처럼 천안시내 조폭으로 유입될 가능성 백퍼입니다.

아뇨, 상습적인 것은 분명 아니겠지만 제대로 신고하고 해서 여청계에서 조사도 받고 행정 절차에 따라 훈계 또는 교육 받고 해야 해요..그래야 달라져요 다 내 맘 같이 않아요..더 나빠질까봐 그 걱정에 저 아이가 가볍게 생각하고 같은 일을 반복한다면요?

동남서 여청계요!

그런 맘을 갖고 계시담 만약 소년원을 갔을 때 차라리 면회를 가세요

네 생각하기 나름이니깐요~ 연락이 올지 안올지는 모르겠지만~ 몇일 기다려보죠~

어쨌든 맘은 따듯한 분이시네요

저도 자식 키우는입장이고 미성년자가 잘못을하면 90프로는 부모잘못이라 생각을해서요 환경마다 다르지만요

그 맘 압니다. 전 교육 훈계의 효과가 부모에서 또 용서해줌으로 되는 것보단 오히려 행정 기관 또는 사법 기관을 통해 하는게 더 효과적이라 생각해서 말씀 드린 거예요. 저도 같은 부모인데요 그 맘 왜 모르겠습니까.

선처가 능사는 아닙니다 신고해서 끝까지 추적 확실하게 처벌해야 됩니다

지금 신고않아 해당아파트 및 인근 아파트 동일 절도사건 발생시 본인도 일말의 책임이 있다고는 생각 않나요

배상이 문제가 아닙니다 꼭 그렇게 하세요 초기에 바로잡아 선도해야 됩니다 부모들도 연대책임 묻도록 해야 합니다

오지랖이라고 말하는 건 좀...부모 맘에선 그럴 수 있잖아요..글구 그건 오지랖과는 거리가 먼 얘기입니다.

CCTV 확인시 사이드밀러 안접힌차량만 열어보드라고요

찍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