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성대역 인근 하얀 말티즈 주인 찾았습니다!!
보호자분과 연락되어 데려다주러 가고 있어요~~
청림동·분실/실종·저가 이제 사람들도 다 귀찮고 눈물만 나오고 딱히 풀때도 없고 왜이러는걸까요 ㅜㅜ누구를 사귀는것도 이제 는 힘드네요
귀찮으면 그대로 흘러가시면 다시 그리워집니다ㅋㅋ 굳이 악 쓰면서 붙잡고들 필요 없어요 뭐 사정이 있으시겠지만..
그러겠죠 ㅜ
전문가랑도 만나보고함요 ㅜ
그런걸까요 ㅜ
그런건 아니거든요 ㅜ
시간이 약인가봐
그런가 너무 울어서 ㅜ,ㅜ
그만울자 얼굴 붓는다
부었어 ㅜㅜ자꾸 눈물이 나온다
날도 그런디 넘 우울해지지마라
이러다가 말겠징
힘내 짜샤
몰라
힘내세요.. 이또한 지나가리니...
그러겠죠 ㅜ
진짜 힘들고 지칠땐 더 미치게 다른일도 해보시고 운동도 해보시고 그래도 힘들면 새벽에 노량진가셔서 횟감 사오셔서 맛나게 소주랑 드세요~~~ 그냥 인생 뭐 없드라구요 미치게 일하고 운동하고 별짓다해도 맛난거에 소주한잔이 답일때가 있더라구요
그런가요 ㅜ
그렇다면 노래를 들어 보아요. 깊어져 가는 가을엔 도원경 다시 사랑한다면" 영화 만추 해요
우울증 아닌가욥 ? 한번 취미를 찾아보는것도 좋을듯이요
우울증맞긴하죠 약도먹어봤네요 근데 이겨보려고하네요
등산이나 낚시같은 취미가지면 콧바람도 쐬고 좋을듯해요
산책도 나가긴해요
스트레스를 항상술로 풀다보니 몸만 망가질뿐
전 술로 풀지는 않아서요 ㅜ
그게 좋긴 합니당
산책도 가끔했어요
넹
사람이 지치는 이유가 여러가지가 있지만 해결방법은 간단해요. 사람에겐 목표라는게 중요해요. 삶의 목표...이루고 싶은 목표...어릴때에는 이거할거야, 저거할거야 의지를 불태우지만 나이를 먹을수록 목표가 희미해져요. 그저 시간 흘러가는대로 지나가죠. 마음도 마찬가지입니다. 슬픈 마음으로, 지친 마음대로 놔두면 어느새 의욕도 마음도 지칩니다. 자신만의 목표를 만들고 이루기 위해서 노력해보세요. 그러면 어느순간 많은게 변해있을겁니다. 1의 365승은 1이지만 1.01의 365승은 37.8입니다 시작해야 변해요. 파이팅하고 도전해보세요.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제가 좋아하는 글귀입니다.
넹, 감사요 ,ㅜ
마음 힘들때 나쁘고 안좋은 사람 만나기 쉬워지게 되요 심리상담 받아보시는것도 좋아요 정부에서 나이대에 따라서 지원해주시는것도 있으실거에요 찾아보세요 !
배민으로 봉천 엽기떡볶이에서 마라로제 오리지널 국물 적당히 요청해서 먹어봐요
그냥 한잔 술에 털어내는거쥬
화이팅!
마음상처가깊으신듯ㅜ 저두그래서 한3년 부모님계신본가에서 회사다니다올라오니좀 괜찮아졌어요 잘이겨내시길..ㅜ
넹^^
마자요.. 점점 나이먹고서는 나랑 맞는사람 친구 사귀는거 어려운거 같아요...
그쵸 힘들죠 ㅜ
토닥토닥..
님도 토닥토닥 힘내세요
나랑같은 증상이시내 😭
뚝이요
당근이 독심술하나(?) 싶도록 오래전글인데 저에게 추천글로 보여서 답글 남겨봅니다. 나도 화이팅, 푸딩여님도 솨이팅!
넹 님도 화이팅요^^
지금 알림이와서답글적으려왔는데 오타있네요 그럼에도 답글적어주셔서고맙습니다.
^^
보호자분과 연락되어 데려다주러 가고 있어요~~
청림동·분실/실종·뭔일이에요? 이제 끝난건가
봉천동·동네사건사고·여기어딘가요.. 별점도좋고 많은곳이라는데;;
봉천동·맛집·연애 이런게 아니라(연애는 이 제 하고 싶지도 않아요) 인간적으로 마음이 텅 빈거같이 외로워요 곁에 아무도 없는 것 같아요 분명 잘 살고 있고 직장 다니며 남들처럼 사는데 너무 공허하고 세상에 혼자인것만 같아요 앞으로 혼자 살아가야 하는 인생이지만 걱정되고 나이 먹는게 무서워요 그냥.. 말할곳이 없어서 여기라도 적어요 저처럼 공허한 외로움 느끼시는분들 계시면 어떻게 극복하세요? 운동 산책 말고 다른 내적으로 좋은 방법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려요 🥲
봉천동·고민/사연·이사왔는데 현관문에 이런게 붙어있네요ㅇㅅㅇ 밖에는 없고 안쪽에만 붙어있어요 뭔지 아시는분 있으신가요?!?!? +참고로 안움직여요!!
조원동·생활/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