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 이런게 뜹니다
왜 이렇죠~? 정비 쪽으로 아시는분~? 평일근무라 당장 정비공장에 못가는데 괜찮을까요~? 정확히 아시는분 답 좀 달아주세요
오천읍·일반·안녕하세요.신랑이 임플란트해야 되는데 뼈이식 해서 해야된다네요.어디가 잘하는지 아시는분들 댓글좀 남겨주세요^^가격도 착하면 좋지만 잘하는 병원에서 했으면 해서요..감사합니다^^
오천서문 조이치과 잘해요
저 낼뼈이식합니다.ㅠㅠ 2개요. 서울의봄에서 하는데..... 해보고 댓할께요. 원래비싼건지.... 잘모르지만. 임플하면 포함해서 해주는 치과도있더라구요.
저 이제 다받고 왔네요. 넉넉히1시간30정도 걸렸어요.저는 아에 남아있는뼈가 없어서 비용이좀나오긴했어요. 치과보험있어서 부담은없지만요. 겁이많아 국소마취안아프다는데 마취연고발라달라했어요.심리적으로 안정되려구요.ㅋ 진짜 하나도 아프지않았구요. 수술하는동안 드릴같은소리에... 통증은하나도 못느꼈지만 땡기느라 입술이아팠네요. 무조건입을 크게벌려주면 좀더빨리끝난다해서 입도 크게벌렸어요. 원장님 최대한 불편함없이 부드럽게 꼼꼼하게 잘해주시네요. 저도 당근에 글올린거보고 서울의봄괜찮다고해서갔거든요. 간호사샘들도 다 꼼꼼하게 잘하시고 친절했어요. 뼈이식많이해야한다고 80정도 견적이나왔는데 다행히 두개30씩 60에 했네요.
두시간후 마취깨니 헉!!! 통증이 좀있네요 ㅠㅠ
당근이 좋아님 고생하셨네요.얼마나 무서웠을까..생각만 해도 떨리네요.전 사랑니 하나 빼는것도 몇개월 끙끙되다가 가서 뺐는 기억이ㅎㅎ 신랑보고 서울의봄에도 가보라고 해야겠네요. 베스트치과 가서 상담 했었는데 금액은 서울의봄이 좀더 싼거같네요.임플란트 종류도 있던데 뭘로하셨을까요?
오스템했어요. 150인데 120으로 각두대 240 저는 치과보험있어서 연간3대각150씩나와서 거기서 젤비싼거로했어요.아프지않아요.전혀. 그냥 좀불편할뿐이에요.
지인할인필요하시다면 최종결정때 댓주세요.
저도 공포가심한데 거기 당근에서 추천받고 지인들도 추천해서 잇몸치료 스켈링받는데도 마취연고없이 생으로했는데도 하나도안아팠어요. 저도 원래 베스트다녔거든요. 거긴무조건 스켈링도 마취연고발라줘요.
지인할인도 잇나봐요? 베스트에서는 뼈이식이랑 임플2개해서 3백좀 넘더라구요. 혹시 조이도 가보셨나요?당근에 조이도 괜찮다고 몇분 추천 하신걸 봐서요
전 당근보단 지인추천이 더많아서 그냥 서울의봄 진료라도보자고 갔다가 저같은겁쟁이에겐 마취없이 치료가가능해서 임플까지결심했어요. 지인할인은 낼 소독가니깐 물어볼께요
네.늦은시간 답변 감사드려요. 편안한밤 돼세요~
님두요~~^^
오광장 스카이플란트
왜 이렇죠~? 정비 쪽으로 아시는분~? 평일근무라 당장 정비공장에 못가는데 괜찮을까요~? 정확히 아시는분 답 좀 달아주세요
오천읍·일반·포스코 화재에 이어 노조에서 파업 예고까지 요즘 포스코 악재가 연속이네요..ㄷㄷ;;
대송면·일반·임신중인데 슈붕이 너무 먹고싶네요 ㅜㅜ 바삭바삭한 붕어빵 맛집 추천 좀 해주세요 눅눅하고 말랑한건 별로라 ..
오천읍·맛집·좀떨어져있어도 상관없으니 반찬살만한곳 추천좀 부탁드려요 그리고 5일장 여는곳이 있다던데 맞나요?
청림동·일반·우선 담배피는게 좋다는 얘기 아닙니다. 하지만 청소년도 아니고 벌건 대낮에 그냥 길에서도 아니고 밤12시넘어 편의점 앞 재떨이 있는곳에 있어도 저런소리를 들어야하는건가요? 나이 지긋한 어르신이면 그럴수있지 넘어가기라도 하지.... 잠도 안오고 복권이나 사볼까 해서 밤 12시에 떨어진 담배도 살겸 집근처 편의점 가서 재떨이옆 기둥에 서서 바람피하며 담배한대 폈네요. 꽁초버리게 재떨이 있다는건 펴도되게 만든거 아닌가요? 길가는 사람들 꽁초주워 거기 버려달라고 만든건 아닐거잖아요 ㅋㅋㅋㅋㅋㅋ 택시에서 어떤 남자분이 미취학으로 보이는 어린 딸아이 데리고 내려선 재떨이옆 의자에 앉아서 춥다고 애를 안으려고 하는데 애가 저한테 손을 가리키며 무슨말을 하려는겁니다. 제가 아무리 흡연자이지만 피다가도 애들이 근처에있으면 끕니다. 그때역시 아이를 보고 기둥뒤에서 불끄고 재떨이에 꽁초를 버리는데 애 아빠라는 사람이 아이에게 "저런여자 보면 안돼" 이러더군요. 정확히 제가 아직 지나가지도 않았는데 앞에서 큰소리로 애한테 말하더군요. 순간 뭐지?싶어서 무슨뜻으로 말한건지 따지려다가 애가 있어 참았습니다. 담배? 건강에 안좋죠. 좋은건 없죠. 당연히 내 아이는 후에도 손 안댔으면 좋겠죠. 그런데 애랑 먼저 와있는데 제가 옆에와서 담배 불붙인거도 아니고 장소가 유치원, 학교도 아니고 재떨이 구비되있는곳에서 핀게 저런소리를 대놓고 들어야하는건가요...? 물론 아이에게 담배를 피는건 안좋다는걸 가르치고 싶어 하는말이겠지만 순간 내가 남자여도 '저런남자 보면 안되'라고 말했을까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아직 여성흡연자에 대한 인식이 우리나라는 좋지않다는건 압니다만....개인의 기호식품이고 남에게 피해입히지 않는선에서 즐긴다면 대놓고 다 들리게 저런소린 안했으면 하네요.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거잖아요. '저런건 따라하면 안되'도 아니고 저런여자라뇨... 저런여자는 대체 어떤여자입니까... 아파트라 집안에서도 못펴... 오밤중 편의점앞 재떨이앞에서 피면 '저런여자'소리들어... 이럴바에 차라리 아무데서나 신경안쓰고 피고 저런소리 들으면 억울하지라도 않겠네요...ㅋㅋㅋ
인덕동·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