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오는 팔공산
눈오는 아침 팔공산 파계사에서~
범어동·일반·Sns에 저녁 6시에 올라왔는데 반월당역 1~2번 출구 사이에 헤매고 있었다고 하네요 옷 입힌거 보면 예쁨 많이받고 자란 애 기 같은데 어쩌다 길잃은건지 ㅠㅠ 주변에 많이 알려주세요 ㅠㅠ애기야 집에가자
길을잃어버린거는 견주찾음되겠지만 버린거면 저아이불쌍해서 어쩐데요 너무이쁜아이구만
찾았다고 합니다!
그래요? 정말다행입니다 동네생활에 길에있는 강아지들글이올라오면 너무 맘이상하더라구요 어찌해주지못하니 더 ㅠㅠ
헐 정말요 ㅠㅠㅠㅠㅠ너무너무 다행입니다 ㅜㅜㅜ 소식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눈오는 아침 팔공산 파계사에서~
범어동·일반·이거 저만 이해가 안되냐요? 주병진이 58년생 67살 입니다 아니 댓글이 결혼을 했어요 애를 낳으랍니다 이거 저만 노이해 인가요? 맞선녀 최지인님 79년생 이랍니다 21살 차이 입니다 ㄷㄷㄷㄷ 67세 노인 보고 애를 낳으라고?? 21살 차이 노이해 입니다
칠성동·일반·일은 노가다 잠깐 일하면된다고 생각으로 글올리시는데 타일 3 빠레트 폐기물 처리 이렇게하고 5만~6만원 챙겨주시는데 이건 정말 너무하네요 이런 알바로 좀 올리지마세요 저도 알바 고용하면서 이렇게는 안합니다 집적 5만원 돈받고 노가다해보세요 이건 정말 사람을 기계라고 생각하시는건가요 집적 타일 3빠레트 올겨봐요 ㅋㅋ폐시물이면 또 타일 폐기물인데 생각좀하시고 알바 공고 올리세요
범어동·일반·아랫집 아저씨 때문에 스트레스가 넘 심하네요 저희집은 어른 둘만 살아요 아무리 조심하고 또 조심해도 시끄럽다하고 관리실 찾아가고 인터폰하고 한번은 주차장에서 아랫집 남자를 만났는데 얘기를하다가 언성이 높아져서 경찰을 불렀는데 하는말이 밤 10시이후엔 화장실 쓰는것도 아랫집에 허락을 받아야한다는 말에 드뎌돌았구만 했다니까요ㆍ 어떤날은 밤 11시에 올라와서는 벽에 망치질하지말라는거예요 우린 자려고 누워있다고 우리가 정신병자입니까 밤에 잠안자고 이시간에 벽에 망치질하게요ㆍ 라고 소리를 깩 질렀습니다ㆍ 아~~확마 ~~ 매일 아침 소주 한병씩 마시고 자기집에서 온갖 욕이란욕은 다하면서 술주정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아랫집 ᆢ 저번에 살던 아줌마는 혼자 사시던분이였는데 아랫집남자 때문에 이사를했다네요ㆍ 그분도 경찰 2~3번 불렀는단 말도 관리실에서 하드라구요ㆍ 그집을 저희가 이사온거구요 조은방법 없겠죠?
복현1동·생활/편의·이사하면서 인테리어 했는데요 덧방했어요 안방화장실은 다른 용도로 사용중이라 물사용 일체 안해요 그런데 어느날 보니 한쪽 벽에만 저 렇게 물방울이 맺혀있더라구요.. 왜 그런지 아실까요?? 안에서 막 습기차고 곰팡이 생기고 그러진 않겠죠??
신암동·이사/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