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에는 맛집이 없나요?ㅠㅠㅠㅠ
안주 맛있고 너무 시끄럽지 않은 술집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성산동·맛집·이 시각에 세탁기 돌리는데요...... 상식적으로 밤 10시 이후 세탁기는 좀 아니지 않나여..
낮에 집에 사람이 있는 집이구여, 안되면 주말이나 휴일에 돌려야져. 본인 빨래한다고 그 진동과 소음이 온 빌라에 다 울리고 자다가 깰 지경인데 그 피해를 보는 사람들은 뭔 죄에요
이시간에 돌려도된다는거 실화?..
한국에 경계선 지능 비율이 대폭 증가해서 그래요
세탁기 진동 소음이 온 빌라에 울린다라ᆢ빌라 상태가ᆢ
상식인데 빌라탓 하시네요
저희 동넨 워낙 조용한데다 새벽이라 더 울리는거구요, 수평이 안 맞으면 진동 더 클 수 있어요. 아파트는 안 울리나요? 어떤 아파트는 다른집 변기 물내리는 소리도 들린다던데^^ 그리고 글 맥락을 못 찾으시는데 한글 공부 좀 하시는게.
공감이나 위로 받고 싶으면 애인이나 남편에게 가서 투덜거리시구요 돈 많이 벌어서 이사가세요 ㅋㅋ
ㅋㅋㅋ 남한테 민폐끼치는 무개념짓 당당히 하고 사시나봐용ㅋㅋ 국어 공부나 하세요. 남의집 변기소리까지 들리는 아파트 부심 잘 간직하시고, 층간소음도 즐기시고 ㅋㅋ 빌라가 다같은 빌라인 줄 아시나보다. 아, 국어공부할 때 부동산 공부도 좀 해보시고 ㅋㅋ
울집은 그런 소리들 안들리는데ᆢ국어 부동산 공부 잘해서 그런집 사시는군요
아이구..ㅠㅠㅋㅋㅋ 그러시구나 ~네네~ㅋㅋ
봄뚠님...수색동 어디인가요?? 주변집 소음 안들리는 거주지가 있다니 급 관심이 갑니다!! 층간소음 때문에 이사갈 집 알아봐야하거든요. 지금 사는 곳은 윗집 화장실 물내리는 소음도 잘 들리고 현관 문 여닫는 소음도 잘 들려서 들어오고 나가는 것까지 다 알 수 있거든요! 그외 소음은 말로 표현도 안될 지경입니다;;; 남의 집 일상을 왜 다 알고 살아야하는건지ㅠ 윗집은 바닥을 다 들어내고 보일러관을 새로 설치하구 마감하면서 속을 제대로 안채운건지 방바닥을 들어내기전에는 화장실 물내리는 소음 문여닫는 소음 같은건 없었는데 말이죠ㅠ 현재 윗집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본인들 일거수 일투족을 아랫집이 다 알고 있는지 모를거예요;;;
봄뚠님 롯데시그니엘 세컨드로 거주하시나봅니다. 초호화 닭장이죠 다른사람 말에 공감 을 못하는듯 합니다. 이런글 처음 남겨보네요
즤 윗집도 자주는 아닌게 다행히다 싶게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는 밤11시경까지 세탁해요; 아파트라 10시 이후에는 하지 마시라 되어 있는데도 합니다. 일찍 귀가한걸 아는데 세탁은 늦게 하더라구요ㅠ 저도 직장 다니며 집안일을 해본 경험자라 이해가 안되기는 하는데 빈번하지 않으니 참고 있습니다;; 밤시간 물내려오는 소음만 들리는 것도 신경쓰이는데 진동까지면 한번은 고충 전달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세탁기 수평이 안맞았던건지 그 날 유난히 세탁기 진동이랑 소음이 들리더라구요! 평소엔 발소리도 안들리고 조용한데, 그냥 그 시각에 세탁기 돌리는거 자체가 좀 이해가 안됐고 평소랑 다르게 시끄러운걸 알텐데 아무 조치를 안취해서 좀 그랬어요ㅠㅠㅋ 새벽이라 올라갈 수도 없고.. 저희 동네는 평소에 워낙 조용하기도 하고 새벽이어서 더 잘 들렸던거 같아요! 윗 댓 보니까 소음정도가 심각해보이는데 너무 힘드시겠어요ㅠㅠ 아파트는 잘못하면 윗집 사선 어느 집 소리도 다 들린다던데ㅠ.ㅠ 대놓구 공지까지 한건데도 그런다니 너무 매너가 없네요!!
대부분의 아파트들은 10시 이후 세탁 금지예요! 금지사항임에도 어겼을경우 강력하게 조치하는 아파트도 있더라구요! 저희 아파트는 그 정도는 아니기도 하고 입주시 주의사항 안내조차 없어요;; 그러니 세대끼리 불편한 감정들이 쌓일수밖에요. 살면서 서로 눈치라도 챙기면 다행인데 사람도 복불복이니 눈치없이 사는 사람들이 문제네요; 다양한 직업군, 다양한 계층, 다양한 세대들이 사회와 주거시설에서 사는 만큼 서로 더 조심해야 안전한 사회가 유지될듯 합니다.
안주 맛있고 너무 시끄럽지 않은 술집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성산동·맛집·맞는모델 구하기 정말힘든데 취소되서 시간이 뜨네요 ㅠㅠ 유튜브 촬영땨문에 부담스러워서 취소하셨나?ㅠㅠ엉얼
서교동·미용·단순 변심이야 하도 그런분들이 많으니 그러려니 하지만 변심에도 예의가 있는데 예약걸고 거래 1시간이나 30분전에 취소하는건 좀... 물론 약속에 그냥 안나오는 사람 아니 ㅅㄲ보다야 취소라도 해주는게 낫다고 말할수있지만... 이래서 문고리나 반값택배로 미리 돈을 받는건가싶네요 직거래는 힘드네요
북가좌제2동·고민/사연·알수없는 여자목소리로 재난?안내방송처럼 되게 크게나오는데 알아들을수도없고.. 너무 크게나서 잠을 못자겠네요ㅠㅠ저만 들리나요..?
성산동·일반·경성고 근처입니다ㅠㅠ 두 시간 … 대치 중 용기가 안나네요 ㅠㅠ 살려주세요 사례 15,000 하겠습니다
연남동·생활/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