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금사기
저는 원룸 보증금 2천만원을 못받고 있어요~ 지금 금전적으로도 힘든 상태고 아파서 일도 못하는 경우라서 힘들어요~ 계속 여러 핑게로 날짜만 지연하고 저는 더이상 너무 힘들고 당장 힘드네요
연동·주거/부동산·좋아요 수
9댓글 수
28동네사건사고
이해가안되네요.
자동차 긁고간거 제보자나 블박영상 찾는데 이게 불쾌한 내용인가요? 계속 신고당하는데 이유를 모르겟네요ㅎㅎ 하귀지하주차장 13일 오전10-11시에 마트입구쪽 주차하신분 찾는건데 신고를 계속하네..ㅡㅡ
조회 820
- 월평동·
신고한사람이 범인..
- 용담삼동·
왠지 그런느낌이네요. 불쾌한 글을 안썼는데 계속 불쾌하다고 글을 신고
- 용담2동·
전 한번도 아닌 두번 이나 못찾았어요 블박도한번은 메모리카드용량이 두번째는 아예 먹통이 신고해도 수사도 엉터리 수사 ㅎ 대충 ㅎ 차수리비가 만만치 않을듯해요 꼭 찾으시길
- 용담1동·
그놈이 범인이네요 고개센터에 신고하서요 분명 자신이 아닌 시켜서신고한걸거예요 개인당한번박에안되는신고 계속해서신고한다는건 가족게정으로신고히ㅡㄴ거임 벌금에 보험처리까지 하기실어서 하는걸거에요 진짜 바줄인간아님 경찰서에신고하시고 불박찻으세요
- 용담삼동·
하귀지구대에 신고접수햇어요. 지하주차장cctv는안되고 1층 입출구는 된데서 가서 찾아볼려고요. 옆에 긁힌차
- 용담1동·
게속해서신고접수한다는건 당근관게자아니면 신고접수안되요 신고 대상이나관게글도인데 접수해서 게속 접수한다는건 아마도 당근관게자아니면 직원으로잇는 지인인듯 사건사고 고민 신고에 님이 글올린글에는신고에 해당없어요 게속해서 차단된다는건 당근괸게자외 지인인듯하네요
- 용담삼동·
높으신분인가보네요... 하나로마트cctv도 딱 12 13일꺼만 저장 안됬던데요..ㅜ
- 용담1동·
다른접수건보면 차단된 내용전혀없어요 ㅂ슷한 내용및 다른블백찻는내용에도 차단된내용은없내요
- 용담1동·
당근괸게자 이내용보면 자수해서관명찻아라 나중에잡혀서 정신적 피해 물적피해 보상하지말고 자수해서관명찻으시길
- 용담삼동·
에구..말씀 감사합니다^^ 살짝 긁힌거면 그냠지나가는데 범버랑 라이트 앞옆으로 작살이나서ㅜ
- 용담1동·
그맘저두절실합공감합니다 저두블백 공유찻아서 신고 당사자몰 랏다구해서 벌금20싶 열받아서보헙처리하니690십 나중에전화외서 잘못햇다고 사정해서 덴트로390에 합의받네요 꼭잡으세요 주위에 블백찻으세요
- 용담삼동·
네 감사합니다.
- 용담1동·
아직은 정의는살아잇습니다 힘네세요 화이팅요 추석명절잘보내시구요
- 용담삼동·
한가위 잘보내세용^^
- 도두이동·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추석 잘보내시고 근심걱정은 연휴가 끝나서 진행하세요.몸에 안좋아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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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2동·생활/편의·좋아요 수7댓글 수36제주살이 두 달 쩨...
이제 오십인데 나이가 많다고 일자리를 구하기가 힘드네요..ㅠ.ㅠ 요즘 낚시를 배우고 있습니다. 먹고살길이 막막해서 고기라도 잡아먹고 살려고...ㅎ.ㅎ 첫 낚시에 눈 먼 고기가 잡혔습니다. 팔뚝 만큼 큰 놈과 손바닥만한 볼락... 이걸 잡아서 먹어야하는데 엄두가 안나서 그냥 식당에 주고 왔습니다. 고기의 이름이 궁금해서 식당의 주인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모살치라고 하는데 이렇게 큰 모살치는 처음 보신다네요. ㅎ.ㅎ 그리고 며칠 후 낙시 하러 갔다가 황당한 일을 당했네요. 낙시 하다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바람이 제 낚시 도구를 먼지 한 톨 남기지 않고 싹 쓸어갔네요. 그날은 바람 한 점 없는 날이었는데.... 누군지 모르니 그저 바람이 쓸고갔다 생각하며 씁쓸하게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아! 쓸쓸한 일요일에 바다를 그리워하며 서 툰 문자를 두드려 봅니다. 제주에서 낚시 안하고 사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ㅎ.ㅎ.ㅎ.ㅎ.ㅎ.
삼도2동·취미·좋아요 수13댓글 수55우왁....가계앞에 계속차를 주차하는데....
이거 신고해두 경찰들은 나몰라라할꺼구 어케할까여??? 영업시간에 꼭 가계앞에 주차하고 없어지네여....낼 가계앞에 cctv달꺼구여....어찌 저렇게 당당히 장사하는가계앞에 주차를 하고 전화번호도 없는지....이건 고의로 영업방해하는거아닌지....낼 또저러면 앞뒤로 차로 막아버려야겠네여.....차번호는 허자인데 장기렌트인듯...
조천읍·동네사건사고·좋아요 수1댓글 수20엄마 엄마 제주도에서 마지막글이예요 .엄마 잘지내야되요 ~거기서는 행복해야되요.
엄마 사랑하는엄마 오늘은. 차없이 엄마 버스타고 제주시내 구경시켜드릴게요 우리엄마 차만타시면 어지러워서 버스나 차도 못타셨잖아 계속 누워만계셔서 제주도도 평생못가셨잖아 오늘은 버스타고 제주도 구경시켜드려요 저번에는 차타고가고 오늘은 시내버스로 제주시내 구경시켜드려요 나도 엄마닮아서 차타면어지러운데 그래도 엄마때문에 어지러워도 버스타는거니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저번에도 왔지만 엄마가 바다를좋아해서 다시왔어 제주 협재해수욕장. 바다와 하늘이 맞닿았어 끝도 없이 펼쳐진 이곳에 서 있으면, 바람이 흩어지는 소리와 파도가 밀려오는 소리가 엄마 목소리처럼 가만히 오는거같아. 마치 엄마가 내 곁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이 들어. 따뜻하고 부드럽게 속삭이던 어마 목소리가, 이제는 파도에 실려 멀리서 나를 바라보는거같아 햇살이 부드럽게 내리쬐는 해변에 서서, 눈을 감으니 엄마와 함께 걸었던 옛 기억들이 파도처럼 밀려오고, 어느새 나는 그 바다에 떠 있는 작은 섬같아 엄마의사랑 속에 잠시 머물다 가는 존재였던 것처럼 이 순간도 바람에 실려 지나가는 마음 손끝에 남은 엄마의 온기가 자꾸 떠오르지만, 그리움이 차오를수록 바다는 더 맑아지고 파도는 더 거세게 밀려와 눈물 대신 밀려오는 파도가 마음을 닦아주는 듯, 그분의 품 안에서 마음이 고요해지는거같아요 떠나신 엄마가 바다가 되어, 여전히 나를 안아주고 계신 것만 같은 제주 협재해수욕장에서, 사랑을 생각하며 그렇게 한참을 서성였어 엄마 사랑하는 우리엄마 햄버거 먹을래?엄마 좋아하잖아 햄버거 엄마 이빨안좋아서 잘못드셨던 내가 잘게잘라드릴께요 비빔밥도 시켜드릴께 비빔밥 잘비벼드리니 많이많이 드셔야되요 엄마 내엄마 이제 이글을 마지막으로 제주도에서 엄마 보낼게 사랑해엄마 너무보고싶어 이다음에는 내엄마 하지말고 좋은집에 태어나 그래서 잘살어 나같은 자식말고 정말 착한자식 만나야되 그리고 전생의 아픈기억들은 다잊어요 엄마 보고싶은엄마 사랑해
일도2동·일반·좋아요 수18댓글 수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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