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힘줄이 끊어져서 수술을 해야하는데 어느병원이 잘하나요?
무릎도 연골이 찢어져서 수술을 해야하는데 어ㅢ에서 받아야좋을지 걱정이에요
석현동·병원/약국·좋아요 수
1댓글 수
330살 떄는 제발 잘 풀렸으면 좋을텐데,,,,, 30넘으신 분들중에 정말 좋은 말해주실분 어디 없을까요? ,,,
오늘이 마지막인것처럼 하루하루 즐기세요~ㅋ 시간 금방입니다.
시련은 잘 극복하면 지혜라는 선물을 주더라고요
아홉수도 슬기롭게 보내셧으니 이제 앞으로는 탄탄대로 일겁니다!!
서른 그 젊음이 무기인데 뭐가 무섭니 뭐든 다 해보고 하고싶은건 다해봐 하고싶었던걸 해볼수 있는 나이는 점점 멀어져가고 그 억울함이 늙으면 한이 된다.
실패하면 경험이되고 성공하면 경력이된다. 어떤의미로든 그 시간은 헛된게 아니라는 위로예요
제일 귀감이 되게 말씀해주신분이네요.
내년에 31인 사람인데요 서른 은 무서운거아닙니다 하다보면 다 갑니다
무릎도 연골이 찢어져서 수술을 해야하는데 어ㅢ에서 받아야좋을지 걱정이에요
석현동·병원/약국·자동마개인데 들어가서 나오질 않네요ㅠㅠ 방법 아시는 분 혹은 수리비용 대략 얼마쯤일까요
석현동·이사/시공·전화번호도 다 안나와있고 주말에는 고객센터가 안되는데 어떡하죠
상동·일반·65년생이에요 며칠전 초딩 반창회에 나갔어요. 1년전에 봤던 남동이 여럿이 앉아있는 자리에서 늦게 와서 오자마자 저에게 '너 왜 할머니 다 돼 부렀냐?' 이러는거에요 너무 당황스러워 맨붕 '너 너무 심하지 않냐?' 그러니까 미안하다고~~ 지금까지 기분이 나쁘고 이제 반창회 안 ㄴㅏ가고 싶네요. 상대방에게 그렇게 배려를 못하고 막말하는 남자들은 어떤사람들 일까요?
삼향읍·고민/사연·하당에서 먹고 반주도 좋습니다~
상동·동네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