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마시다가 죽것다 하다가...

허허 격공입니다 적은 나이도 아닌데 뒤늦게 술맛(?)에 빠졌네요 ㅠㅠ 그래도 주사는 없어서 다행입니다

살아나시면 동네맛집에서 한잔해요 챗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늘 술시는 찾아옵니다 ㅎㅎ

건강도 챙기시면서^^~~

저랑같은 알중이시군요 낄낄

술은 맛있어서 마시는 것 같아요 ㅎ 맛있는데 어떻게 안먹어요 계속 땡기는데~ㅎ 쉽지 않아요. 23도 쇄주 혹시 작은 거 14병 마시나요?? 순식간에 병이 좋아 찾아올 수 있어요.... 건강은 노후의 자산이랍니다. 그땐 너무 늦어요. 돈으로도 안된다고 하는 말 이젠 이해를 해요. 모대학 병원에 잠시 입원한 일이 있었는데 OMG .... 저를 제외하고 모두가 중병이었어요.ㅠ 참 슬프지요 순간에 그림자처럼 사라지는 사람들을 보면서 아주 슬픈 생각이 들었어요. 님~~ 작은 운동시간을 만들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