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구리시에 거주하는 시민입니다 시댁어른이 자꾸 점을보라고 귄유를하시는데 아시는 용한점집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인창동·일반·저는 이번에 세상이 아름답지 못한 경험!!!! 초등학교 1학년 여자 아이가 벨을 누르고 도망 가는 일이 한두번도 아니고 반복적으로 계속 생긴 일... 부모님도 알아야 한다는 생각과 아이가 살아가면서 착하게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에 ~~~찾아갔지만 부모대신 할아버지를 뵙고 앞으로 이제 그만 할 수 있게 아이에 한 일을 말하고 집으로 왔는데.. 아동학대라고 신고를ㅠ 아파트 CCTV에 벨을 누루고 지하층으로 숨어 있는 영상에 여러차례 벨튀~~그러나 아이의 거짓말~~ 벨튀한 자녀가 찍힌걸 보면서도 아이가 거짓으로 맞았다 라는 말로 부모는 신고를~~~ 혐의 없음으로 조사결과는 나왔지만 (아이가 맞았다고 주장 하지만 CCTV 안에 이동한 모습들 아파트 엘리베이터안 거울에 비친 아이 얼굴 표정 하나 하나 다 찍혀 있음 그 걸 본 부모는 그래도 아이를 ㅠ) 아이가 계속적으로 거짓말과 계속된 벨튀 신고를 해도 만14세가 안되서 아무런 조치가 안된다네요 다들 어렵고 힘드셔도 저처럼 대상포진 걸리고 몸이 아프셔도 절대 만14세미만의 아이를 훈계 하는 일은 없어야 할꺼 같아요 CCTV 에 다 아이가 벨을 누르고 도망가도 범법을 저질르는 영상이 있어도 세상은 너무 이상하기에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되기 바라는 마음에 남겨 봅니다 지금은 봐도 못 본척 살아갈려 합니다~~~몸과 맘이 아픈체로요ㅠ
근데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눈으로 아이가 잘 못한걸 보고도 아이편만 들어 주는게 맞는걸까요?
그게 과연 올바른 훈육일까요?어른들이 더 문제네요
마쟈요 ㅠ
"벨튀"는 엄연히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으로, 피해자에게 불안감과 공포감을 주는 것은 물론 형법상 주거침입이나 재물손괴와 같은 범죄 행위로도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폭행이나 상해로까지 이어질 가능성도 있는 만큼 결코 가볍게 여길 일이 아닙니다. 부모님의 무책임한 반응이 안타깝고, 아이의 잘못을 바로잡지 않는 태도는 문제를 키울 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당한일은 더 황당한건 신고자가 어머니고 신고와 고소를 아는거 같더라구요 고소는 무고죄 성립이되나 신고는 아니면 말고의 개념이더라구요~~처음 알게 되었고 요즘 세상이ㅠ 그렇더라구요~~
죽이고싶네 ㅋㅋ
ㅎㅎ 속이 뻥 뚫리네요ㅋ
글쓴이랑 통화하고싶은맘 비슷한사건으로 잊었던 20년가까이된 일이 떠올라 가해애미 얼굴에 침뱉어주고싶네요 !!!!
그러셨군요ㅠ 감사합니다
그러고 싶은데요 벨튀는 아이가 어려서 처벌 방법이 없다합니다 그래서 가죽들도 포기하라했는데 그래도 이렇게라도 다른분들도 피해 보지 않길 바래서 올렸습니다 ㅠ
다음엔 경찰에 신고를
신고는 아무 소용이 없어요 14세이상미만이라서요ㅠ
그집 가서 가끔 문을 두들기고 물어보세요 ? 애가 왜 두둘기고 갔는지 궁금하다구..
두두린건 아니고 벨을 누르고 도망이구요 그집을 가면 어떤일이 생길지 몰라요ㅠ
얼마전에 알게된 일 그 아이가 벨튀한 날 부모가 아이가 맞았다고 신고를 했는데 그날 CCTV를 보게 되었는데요 당일에 집에 아이의 할아버지께 말씀 드리고 저는 계단으로 내려 왔는데 그 아이는 저보다 엘베를 타고 아무일 없다는 표정으로 뛰어나갔답니다 그런 아이가 맞았다고 그런 어처구니 없는 거짓말로 ~~~ 그에 엄마는 아이를 왜 그리키우실까요ㅠ 아시는분????
울면서 마졌다는 아이가 그렇게 바로 나올 수 있는지 이해도 안되구요~~ CCTV가 그 날 다 말하고 있는데~~벨튀 숨고 있는 걸려서 당황하는ㅠ 그 아이 엄마는 잘 못된 일을 모른다는게ㅠ 답답해서 ~~~ CCTV 를 관리사무소에서 확인하고 더 놀래서 이렇게 올렸네요 변호사님 아시는 분 무고죄 성립이 안된다는데~~~ㅠ 이해가 안되서요ㅠ
진짜 너무하네요 아이가 걱정되네요
얼굴 갈기갈기 찢어버리고 싶네
ㅎㅎ 워~~~워 하십쇼 ㅎ
당당한 아이 벨튀를 하고도 엄마의 뒷배로 당당 ㅠ 세상 험하네요
안녕하세요 구리시에 거주하는 시민입니다 시댁어른이 자꾸 점을보라고 귄유를하시는데 아시는 용한점집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인창동·일반·화장실에 갔다가 본인폰 아니면 그냥 둬야되는거 아닌가요? 그걸 왜 가져가는 이유가... 뭘까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가져갔음 경찰서에 맡기던지 집에 가져가는게 어디있나 요 30분넘게 걸리면서 찾아갔는대 돈을 달라니 진짜 화가나고 어이없는 하루였내요.... 제 잘못도 있겠지만 이건 아닌거같아서 고민 글 올려봅니다
별내동·고민/사연·변기막힘 5만원이면 해결 할 수 있나요?
진접읍·이사/시공·혼잡이 좀 나아졌나요 분산돼서요 구리역기준요
동구동·생활/편의·이런 형태의 팩들은 다 재활용이 불가능해서 전체 일반쓰레기로 버리셔야합니다..... 심지어 먹고 빨대도 안빼셨네요 눈깔이 장식인지 종이랑 플라스틱 구분도 못하고, 글씨도 못읽나요..?.... 비닐도 안떼고...?... 딴 건 몰라도 어디가서 환경 생각한다는 말은 하지마세요 ㅎㅎ..
진접읍·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