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서울병원

ㅋㅋㅋ

대학병원 맞아요 이대목동 병원보다 너무 줗아요 의사 선생님 간호사 분들도 잘했주세요. 전여기서 암수술. 했어요

저는 이대서울병원에 정말 감사드려요

정말 공부 많이 하신 의료진님께서 자신을 돌팔이라고 생각하는 그런 아픈 뭉게님 진료해주신걸 고마운줄 아셨으면 해요~~

간호원 때문에 열받아서 뇌경색 입원 후 2일만에 통원 치료 한다고 했어요. 의사 회진 돌때 그렇게 행동 하는 의사 처음 봅니다. 환자 한명 한명에게 정성것 답 해주는데 무릎도 꿇고 답 합니다. 그런데 내분비 내과 당뇨 절대 가지 마세요. 약 종류와 수량 다 얘기 했는데 퇴원약에 진통제 과하게 사용해서 1주일 집에서 화장실에서 살았습니다. 그 약 하루 3회 1알씩 먹는다고 했는데 아침 점심약에 집중해서 하루 먹는 양 초과.. 나중에 전화하니 먹지 말라고 하며 며칠 뒤 또 전화하니 처방한 당뇨약 먹지 말라고..내가 당뇨약 건들지 말라고 했눈데 무시..입원했을때도 무시.. 간호원은 지들끼리 대화는 즐겁고 환자가 어떤 행동 하면 짜증부터..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환자가 살고 싶어서 통원 선택..다행히 걷는거 이외 다 정상이었고 어지러움 증세도 가라 앉고 있습니다. 거기는 뇌관련 환자만 따로 관리 하는게 병실이 아닌 사육장 느낌.. 제가 입원 했을때 13명. 그중에 대화 가능한 사람은 저 포함 2명.. 그러니 대충해도 노인분들 모르죠. 한바탕 싸우고 나오고 싶었는데 인간 같지 않아서 그냥 퇴원. 간호주임 이 여자가 문제의 원흉..서약서 받는데 퇴원후 생기는 모든 문제에 대해서 책임 없다. 싸인 하라고 해서 했습니다. 홍익은 더 최악이니 절대 비추합니다. 만약 이런 증세 있음 3차 병원으로 가세요. 두곳다 원인도 못 찾고 있습니다. 각자 ct. MRI는 왜 찍냐? 물론 보험 2개 있어서 다행이었지만 이해 불가 1월 8일신촌세브란스 외래예약 제가 왜 간호원이라고 한 이유입니다. 간호를 하라고 월급 받으면서 환자 염장 지릅니다. 걷지도 못하는 환자 문 밖에 잠시 앉아 당뇨발 열 시키고 있었습니다. 더욱 황당한건 그날 저녁 먹고 당 수치 350 나왔는데 괜찮다고..인슐린 맞아도 크게 내려가지 않은거 같습니다. 홍익도 똑같아요. 거긴 발 뜨겁다고 하니 얼음주머니 두개 주소 알아서 해라.. 두 병원다 멍청함...집에서 이럴때 어떻게 했냐고 물어만 봐도 설명 해주는데.. 집에서 먹던 약 홍익과 이대 둘다 안 돌려주네요

아마 요즘 병원들 환경이 거의 유사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나마 성모병원은...,

2차 병원이라서 대학병원가라고 타 병원에서 추천하지 않았어요

2차병원입니다 이대목동으로 실습나가던 학생들이 이대서울로 가기는 하나 2차병원입니다

의료진 메스컴 탄사람들 많이 사오죠. 진료도 개판 치료도 개판. 동네사람중 이대 추천하는 사람 30년동안 본적없음. 특히 소아쪽은 엉망진창임

네 3차가 아니라 2차병원이라고 말하고싶은걸 그렇게썻네요. 대학병원맞습니다

이왕이면 3차병원 세브란스 다니세요 저도 세브란스로 옮겻어요 ᆢ 무슨 진료 땜시 모르겟지만 다녀본결과 이대는ᆢ

세브란스는 예약이 조금 어려운편이고 진료,검사,수술비가 병,의원급, 2차병원 보다 비용부담이 있습니다.

개원하고 얼마안되서 노동자들 파업했을시기에 넘어져서 명진단에서 씨티찍고 뇌출혈소견들고 갔는데 환자가 아예없어서 접수하고 진료실바로 앞에앉아있는데 간호사가 노크를 여러번해도 대꾸가없음 술쳐마신건지 간호사가 들어가서 깨운듯함 그리고나서 잠시뒤 들어갔는데 씨티보고 내가 옆으로 쓰러진다했는데 환자분의 기분탔이잖아요 이 ㅈㄹ 하면서 먹는약처방해줌 바로 다른 병원가서 의사가 씨티보더니 두군데 뇌출혈이라고 걷지도못하게하고 바로 입원약물치료2주받고 1년약먹고 나았어요 그땐 정신이 없었는데 컴플레인 걸어서 작살을 냈어야하는데.. 아직도 그 주정뱅이 의사가 있는지모르겠네요

2찹니다 등급 격하된후 못올렸어요

등급은 왜 격하됐나요? 내분기과에 검진 앞두고 있는데 댓글들 보니 심란하네요;;;

목동이대는 등급 3차로 올렸어요

이대목동병원 or 이대발산병원 어떤차이가 있나요?

이대목동

오호라 그렇다면 서울에3차병원은 어디인지요?

이대서울병원~ 37세 젊은 나이에 피 문제로 뇌경색 왔는데 지금 멀쩡합니다. 아빠도 대장암. 간암 수술 받고 거의 완치 상태입니다. 정기검진도 꼭 받으면서 건강 회복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