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국수~~^
간만에 허락을 받고 새벽까지 과음을 했더니..... 하루죙일 자다 깨다를 반복하다 겨우 정신차렸는데.... 너무 배고프고......비도 오고 ~~ 뜨신 국수가 생각나서 잠시 나가서 두그릇 때리고 왔네요~~^
신사동·맛집·좋아요 수
9댓글 수
59비와서 전집 가고싶었는데 ㅠㅠ
흐잉:: 집에서 계란후라이라도.. ㅠ.ㅠ
놀리지마요..ㅠ
어휴: 놀리다니요오.. 전은 손이 많이 가니까 간단한 영양 단백질 계란후라이에 한 잔~♡
간만에 허락을 받고 새벽까지 과음을 했더니..... 하루죙일 자다 깨다를 반복하다 겨우 정신차렸는데.... 너무 배고프고......비도 오고 ~~ 뜨신 국수가 생각나서 잠시 나가서 두그릇 때리고 왔네요~~^
신사동·맛집·저두 와보았습니다 예쁘네요 예쁜 풍경 보고 너무 기분 좋은밤입니다~
청룡동·일반·퇴근길 지하철이라 만석이긴 한데 임산부 배려석은 비워져있죠. 그러가다 나이 좀 있으신 아주머니가 자리에 앉으시더라구요. 그럴수 있겠다. 했죠. 어차피 빈자리고 임산부오면 남자가 비켜주는 것보단 덜 부담스러울테니까. 그러다가 임산부뱃지 달고계신 임산부께서 탓는데 임산부배려석 앉으신 아주머니는 못본척 계속 그대로 앉아있고 그래서 옆자리 남성분이 자리를 양보해서 간신히 임산부께서 앉아 가시더라구요. 오히려 임산부가 앉지 못하는 배려석 모두가 그런건 아닐테지만 참 안타까운 오늘 일이였습니다.
신림동·동네풍경·어떻게 하면 조금 나아질 수 있을까요?
은천동·고민/사연·너무 괴로워요 매일 밤마다 그러는데 요근래 한두번으로 끝나지도 않아요 아프기도하고 자국이 남는것도 그렇고 피까지 보게해서... 귀가 예민해서 더 잘들리는거 같아요 방충망도 잘닫혀있는데 어디서 몰래 들어오나봐요 더추워져야 없어지려나요 저처럼 모기땜에 괴로우신 분 계신가요?
보라매동·반려동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