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장례나 상조비용은 얼마정도 드나요?
들고 있는게 있다면 어디가 탄탄하고 좋나요? 막연히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해봤지 얼마나 효율성 있는지 통 감도 잡히지 않고 영 모르겠네요.. 장례비용이 어느정도 나오는지 모르겠어서 조언을 구해봅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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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된 백구 어떻게 되었는지 아시는분?
중앙공원 아기백구 구조소식은 없는걸까요?? 계속 소식 올라오다 오늘쯤 보이지 않길래 궁금해서 여쭤바요 혹 오늘 발견 장소라도 있는지요!!
조회 224
- 부평2동·
아직 행방을 묘한가봐요 요놈이 자리를 옮겨당겨서제딴에 집을 찿아 다니는것 같아요
- 만수5동·
그러게요 한곳에 있는게 아니라 이동이 많아서 차에 치이지 않을까 걱정되긴 합니다 ㅠㅠ
- 알 수 없는 사용자동네생활 운영정책에 따라 숨김 처리 되었어요.
- 만수5동·
똥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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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중고차 처음 사보는데
인천에서 중고차 다들 어디서 사시나요? ㅠ 사기나 협박 이런것도 있다고 들어서 좀 쫄리네요 인생 첫차고 SUV로 생각중이에요. 첫차 살 때 유의해야 할 점 같은 거 있을까요?
구월3동·일반·좋아요 수3댓글 수46집은 저한테 답답하고 숨막히는 감옥
남들은 퇴근하면 얼른 집에 들어가서 쉬고 주말에는 집이 휴식처다 하는데 저는 오히려 있으면 눈치보이고 많이 불편합니다 저도 집이 주는 편안함을 느껴보고 싶네요 진짜 진짜로 철창만 없을 뿐 감옥그자체…😭
간석3동·일반·좋아요 수6댓글 수30이게뭐야
할미 옷 입피기 조끼까지 호호 핑크핑크한 우유 구름과자 입성 산책후 알몸우유는 2탄에서.... #치와와 #치와와우유
간석동·반려동물·좋아요 수12댓글 수26대기업 퇴사했습니다
사회 초년생 모두 가고싶어 했던 기업이고, 경쟁률 대략 200:1 뚫고 입사한 회사였는데, 결국 퇴사했네요... 매월 450이 넘는 금융치료를 받으며 행복했던 날도 잠시, 일이 어느정도 익숙해질 때 많은 업무와 사람을 상대하는 스트레스로 인해 더이상 못버티고 나왔습니다. 앞으로의 인생이 막막하네요.. 좀더 버텨볼껄 후회도 되지만 그동안 회사일을 생각하면 잘 나왔다고 생각도 듭니다. 아직 20살 중반이니 다른 직종을 찾 아 보려고 해요. 저는 비록 퇴사했지만 현재 위치에서 재직중인 선배님들은 하고있는 일이 적성에 맞으십니까? 아님 버티고 계신겁니까..
간석4동·일반·좋아요 수8댓글 수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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