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알바 단가 후려치기 심각하네요
현장정리, 폐기물 반출, 청소 최저시급~1.3만원 보통 4시간 이런식으로 구하는데 뭣도 모르는 사람들 단가 후려쳐서 부려먹지 마세요; 현장 나가서 대충 청소만하고 와도 13만원 이상 반나절만 일해도 6~7만원은 가져가는데 양심들이 없네요. 하루종일 타일 곰방 시키고 10만원 써있는 알바도 봤는데 이건 미친거지 진짜
마천동·일반·몇시에 어디서 파나요…🥲
호반앞 건아타워 1층 두부집에서 오후 2시~8시(일요일 휴무) 팔아요. 반죽에 콩물 들어가서 맛있어요.
위례광장쪽에 노브랜드 반대편이랑 도 걸어가시다보면 과일과게에도있어요
감사합니다ㅜㅜ!!!!
벌써 붕어빵 시작되었군요~~먹고싶네요 @!
북위례 힐스테이트 센트럴위례 크린토피아 옆에 가게 있던데요..
현장정리, 폐기물 반출, 청소 최저시급~1.3만원 보통 4시간 이런식으로 구하는데 뭣도 모르는 사람들 단가 후려쳐서 부려먹지 마세요; 현장 나가서 대충 청소만하고 와도 13만원 이상 반나절만 일해도 6~7만원은 가져가는데 양심들이 없네요. 하루종일 타일 곰방 시키고 10만원 써있는 알바도 봤는데 이건 미친거지 진짜
마천동·일반·몇해전 아내가 하늘나라가고, 아들 둘 키우며 열심히 살아오다가 큰 애는 군대가고, 작은 애는 이제 입시 막바지... 그냥 집에서 혼자 있는 시간이 무료하기도 하고 해서 뭔가를 해볼까? 하고 동호회를 찾아봤는데... 나이 제한 걸어두는 데가 많네요. 이제 뭔가를 새로 시작해 보기 넘 늦은 나이인지... 앞으로 살 날이 더 많은 거 같은데, 왠지 벌써부터 퇴물취급 당하는 거 같기도 하고 여러 생각이 드네요. 유일하게 하는 취미는 아이들과 함께 시작한 헬스정도인거 같고... 퇴근하고 집에 오면 고양이들 밥주고, 간식주고, 화장실치우고, 놀아주고, 음악 조금 듣다 책 보다가, 작은 아이 집에 오면 간식 차려주고, 치우고 자고 (별로 하는 일이 없어 무료하다 생각했는데, 써놓고 보니 꽤 되네요. ㅎㅎ)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가 생각나요. 드라마 속에서 아무것도 하기 싫은 사람들이 누가 뭔가를 해야 한다고 할 때 그냥 모여서 아무것도 안하고 아무말 하고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들어주고, 어떻게 보면 아무렇지도 않다는게 가장 큰 행복인거 같기도 하고요. 여기까지 쓰다 보니 하고 싶었던 말이 뭐였더라? 싶네요. ㅎㅎㅎ 어쩌면 이게 그냥 대한민국 평범한 부모의 삶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가락본동·고민/사연·단기간(1년)으로 적금을 들려고 하는데 어느 은해이 이자가 높나요?
거여동·일반·요즘처럼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면 깊은 물 속으로 들어가 살아야 되는잉어가 오륜동 주민센터 근처 오금2교 아래에는 수심이 20cm정도 밖에 안되어 잉어들이 얼어 버렸나 봅니다. 꼬리 부분이 떨어져 나가고 상처가 심각하네요.
가락2동·동네풍경·폐업할예정이었으면서 아무말없이 회원권끊게 유도하고 맨날 날짜미루며 환불 안해주려고하네요 보증금이 안들어왓다나 뭐라나
학암동·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