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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대한민국, 탄핵을 향한 촛불집회가 이어지다.

표현에 따라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South Korea in crisis, candlelight vigils for impeachment continue. On December 14, 2024, South Korea stands at a historic watershed. Candlelight vigils demanding the impeachment of President Yoon Seok-yeol have been continuing for several days, and the Democratic Party, the opposition party, and the public are joining forces to gain support from the ruling People Power Party. President Yoon's two public apologies and speeches have only served to further fuel the public's anger. The current exchange rate is skyrocketing, the value of the currency is plummeting, and foreign countries are increasingly designating Korea as a travel ban country. This is dealing a major blow to the country's status and image. President Yoon declared martial law on December 3, which has been criticized as a violation of the Constitution and martial law. Foreign media outlets are evaluating this as a bizarre metaphor, saying, "A lunatic impulsively declared martial law for his lover." Over 1 million citizens are expected to participate in the impeachment vote scheduled for today. This shows that there are still many citizens who are concerned about this country. However, there are also concerns that if the impeachment decision is rejected, President Yoon may further strengthen martial law or take other actions. The domestic and international economy is in a downward trend, and the economy of ordinary citizens is threatened day by day due to rising prices. This is a time when wise judgment from the ruling party is urgently needed. The U.S. House of Representatives, Sherman, has already announced that it is aware of the martial law situation in Korea and is monitoring the situation. In a country in crisis, it is now time for the voice of the people to have greater influence. 위기의 대한민국, 탄핵을 향한 촛불집회가 이어지다. 2024년 12월 14일, 대한민국은 역사적인 분수령에 서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요구하는 촛불집회가 며칠째 이어지고 있으며, 민주당과 야당, 그리고 국민들이 힘을 모아 여당인 국민의힘의 찬성을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윤 대통령의 두 차례 대국민 사과와 담화는 오히려 국민의 분노를 더욱 부추기는 결과를 초래했다. 현재 환율은 급등하며 화폐 가치가 급락하고 있고, 외국에서는 한국을 여행금지국으로 지정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이는 국가의 위상과 이미지에 큰 타격을 주고 있다. 윤 대통령은 12월 3일 비상계엄을 선포하였고, 이로 인해 헌법과 계엄법에 위배되는 행위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외신들은 이를 "정신이상자가 충동적으로 사랑하는 연인을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라는 해괴한 비유로 평가하고 있다. 오늘 예정된 탄핵 표결 집회에는 100만 명이 넘는 국민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여전히 이 나라를 걱정하는 국민이 많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러나 탄핵 결정이 부결될 경우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더욱 강화하거나 다른 행동을 취할 가능성도 우려된다. 국내외 경제는 하향세를 보이고 있으며 물가 상승으로 서민 경제는 날로 위협받고 있다. 여당의 현명한 판단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이다. 미국의 셔먼 하원의원은 이미 한국의 비상계엄 상황을 인지하고 있으며,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위기의 대한민국, 이제는 국민의 목소리가 더 큰 힘을 발휘해야 할 때이다.

조회 71
댓글 정렬
  • 신가동·

    힘냅시다.

    • 동림동·

      그래야죠. 걱정입니다.

  • 동천동·

    저두 그때 안 자고 있어서 봤답니다 가짜 뉴스 줄 알았는데 사실이더군요...ㅠㅜ 탄핵 되서 그나마 한시름 난답니다

    • 동림동·

      그러게요. 산 넘어 산입니다. 탄핵 심판 중지 신청을 만지작거린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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