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세, 그래도 가정에서는 제가 막둥이인지라...
한 때는 알그지였던 적도 있는데 명절날에 돈이 들어오니 이모티콘 '돈 쓰는 맛 냠냠(굿)'이 아니라, 폰 가계부 어플이랑, 엑셀 가계부 두드리는 맛에 살고 있는 저죠. 캥거루족+막둥이로 태어나면 이런 점이 좋다니까는...ㅋㅋ 물론 독립의사는 있죠. 언제까지고 엄빠한테 빌붙어먹을 수는 없죠.
개운동·생활/편의·사람이 지나가던 말던 공을 치는데 공은 또 여기저기로 튀고... 주변에서 다 피해가고 본인이 남한테 피해준다는 생각을 못하는걸까요
애카에서 사람 아이랑 그 ㅈㄹ하는 인간 겁나 야렸더니ㅋㅋ 눈치는 보더라고요
애카...?는 뭔가요?? 그 옆에 게이트볼장 있던데 거기서 치면 되는데 매번 사람들 무섭게 산책로 옆에서 공을 쳐요. 누구하나 맞아야 그만하려나요
애카는 애견카페입니다..
허허... 아무튼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명절 보내세요!
공에 맞음 상해죄로 신고 된다고 하세요. 미친인간... 골프장도 그물치고 하는 판에 지 집에서 퍼팅이나 하라고 하시던가..
어떤놈하고 똑같네요 우두머리
한 때는 알그지였던 적도 있는데 명절날에 돈이 들어오니 이모티콘 '돈 쓰는 맛 냠냠(굿)'이 아니라, 폰 가계부 어플이랑, 엑셀 가계부 두드리는 맛에 살고 있는 저죠. 캥거루족+막둥이로 태어나면 이런 점이 좋다니까는...ㅋㅋ 물론 독립의사는 있죠. 언제까지고 엄빠한테 빌붙어먹을 수는 없죠.
개운동·생활/편의·2.15일 토요일 새벽 3시반경 출발예정입니다
단구동·일반·수암리 쪽에 혼자 돌아다니네요
태장1동·반려동물·오늘 보니까 눈 쓰시느라 경비님들..관리사무소 직원분까지 너무 애쓰시더라구요~ 눈 너무 싫어요 ㅜㅜ 오고 가실때 따뜻한 말씀 전해드리는건 어떨까요? "너무 애쓰시네요 눈 쓰시느라 너무 고생이세요 너무 감사합니다!~^^"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아버지..아들.. 따뜻한 말한마디는 사람을 살아가게 하는 힘이 됩니다.. 저는 오늘 두번 오고갈때 진심을 담아 얘기했어요 조금 있다가 나갈일 있는데 경비실에 따뜻한 커피 두고오려고요 작은 마음을 담은 쪽지도 함께요♡♡ 함께 해요 여러분♡ 쫌따 아래 인증샷 할께요
단구동·생활/편의·왜 이러죠??
관설동·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