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동/ 면목동 거주환경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혼자 살 자취집을 구하고 있는데요! 묵동쪽과 면목동 쪽 고민 중입니다. 면목동은 지하철역 인근 대로변 빌라고요 묵동도 마찬가지입니다. 면목동이 의견이 분분해서... 두 곳 살기가 어떨까요?
묵제1동·고민/사연·좋아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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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점심때 식사 나가서 드세요? 배달? 병원식당? ㅎ 나가시면 과기대 앞쪽까지 나가시나요?? ㅎ
비가많이오거나 눈이막오거나하지않으면 대부분 나가서 드시더라구요
아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근처에서 식당이나 가게를 해볼까 싶어서 여쭤봣어요 ㅎㅎ
병원에서 내려가는길이 거리가좀있다보니 멀리나가지는않고 약국라인?쪽에서마니드시더라구요 지인이 거기 연구소직원이라 만나서가끔씩가서먹거든요
의료직종들은 거의 대부분 배달해먹어요! 식당 갈 시간도 없고, 맛도 없고 해서 평일저녁이나 주말에요!
안녕하세요 혼자 살 자취집을 구하고 있는데요! 묵동쪽과 면목동 쪽 고민 중입니다. 면목동은 지하철역 인근 대로변 빌라고요 묵동도 마찬가지입니다. 면목동이 의견이 분분해서... 두 곳 살기가 어떨까요?
묵제1동·고민/사연·물가가 너무 높아요 4년전만해도 빵 한개에 천원이였고 학원근처에 컵떡볶이 500원에 팔았는데 서울로 상경하니깐 빵들이 너무 비싸고 떡볶이도 너무 비싸요 떡볶이는 만들어 먹으면 되는데 빵은 몰라서ㅠ 빵순이인데 빵을 자주 못먹어서 슬퍼요ㅜㅜ 혹시 여기 근처 저렴한 빵집 아시는분 계시나요..? 좀 많이 걸어가도 괜찮아요
묵제1동·맛집·사는얘기나하고싶어서
중계동·생활/편의·이게 무슨 말인가요....? ㅠㅠㅠ
묵동·생활/편의·강남에서 자취하다가 여기 오니까 사람 사는 냄새도 나고 아직까지(하루도안됨) 넘 좋네요 ㅎㅎ 잘 지내보겠습니다~
공릉1동·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