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기억에 남습니다
일을 끝내고 동구에서 나오다가 제 차 옆으로 소나타 한대 지나 가더라고요 그냥 살짝 옆을 봤는데 여성분이 운전 하시던데 너무 이쁘더라구요 운전 하다가 계속 봤네요 눈 돌아가게 이뻤어요 3시 쯤 아산로 소나타타고 가시던 여성분 너무 이쁘십니다 제 기억에 자꾸 남네요 ~~~♡♡♡
신정5동·일반·좋아요 수
11댓글 수
23이사/시공
울산에서 서울 이사
울산 삼산동에서 서울 잠실로 이사관련 견적알수있을까요 원룸이라 짐이 많진않고 대형견한마리랑 같이 이동가능한지 여쭙습니다
조회 361
- 삼산동·
쳇주세요
- 삼산동·
대형견 같이 이동가능합니다
- 삼산동·
채팅주세요
- 언양읍·
채팅주세요
- 알 수 없는 사용자동네생활 운영정책에 따라 숨김 처리 되었어요.
- 수암동·
일일히 찾지 않아도 한번에 여러곳 비교 견적 받을 수 있으니 너무 좋더라구요. 여기서 비교하고 또 비교해서 맘에드는 곳 찾고 이사 진행했는데 사장님과 직원들의 손발이 척척 맞아 맡은 구역은 확실하게 진행해주시더라구요. 청소까지 아주 깔끔하게 해줘서 저는 뭐 한개 하나도 없을정도였어요. 여기서 여러업체 비교해보시고 맘에드는 곳 선택해보세요~~~!!! https://url.kr/5forpf
- 전하1동·
이사업체 고민하지 마시고 우수업체 1~3군데 비교 견적내어서 소개해주는 여기서 무료 견적요청 받으시고 선택하셔서 이사하세요. https://url.kr/5forpf
- 방어동·
이사 플랫폼 중에 가장 괜찮았던 '위매치다이사' 추천드려요 업체를 많이 비교해서 고객후기를 봐야 잘 선택할 수 있더라고요 어떤데는 비용이 너무 들고 가구들이 파손되는 경우가많았어요 여기는 전국 이사업체 다 비교해주고 무료 방문 견적도 해줘요 이사고객에게는 이사지원금을 많이 주더라고요 견적받아보시라고 링크 보내드려요 https://iryan.kr/t7ruqj6wx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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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상조 보험 가입 하신분 계세요?
제가 형제가 없어서 부모님 돌아가실 것을 생각해 보람 상조를 가입할까 합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가입 안 해도 된다고 하시던데 가입하는 게 좋을까요? 이용해 보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성남동·일반·좋아요 수0댓글 수24온수 나오는데 난방이 고장일 때?
온수는 나와요 방 중에 하나는 따뜻해지는데 다른 곳은 다 난방이 안들어와요 보일러 업체가 다음주에 된다고 기다리는데 추워가지고 도저히 못 기다리겠는데 이런 경우는 뭐가 고장인가요
신정동·생활/편의·좋아요 수0댓글 수18이비인후과
추천해주세용~~~ 울산잘몰라서이비인후과어디가면좋죠? 비염코막힘증상내과가도안낫네요ㅜ 달동부근좋아요~~좀늦게까지하는데도있을까요?
야음동·병원/약국·좋아요 수0댓글 수10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 "헛짓거리 안하겠다" 배달 기사에 음료 나눠준 식당 사장, 분노한 이유 한 식당 업주가 배달 기사에게 무료로 제공하던 음료 서비스를 중단하겠다고 선언한 사연이 공개됐다. 치킨과 피자를 판매하는 자영업자 A씨는 지난 27일 소셜미디어(SNS)에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며 자신이 겪은 일을 공유했다. A씨 글에 따르면 그는 지난 1년 동안 배달 기사들을 위해 음료 1개씩을 무료로 나눠줬다. 좋은 마음으로 시작한 일이지만 A씨는 결국 마음만 상하게 됐다. 그는 매일 마감 후 매장 앞에 던져진 음료 캔을 줍고 퇴근하는 것이 일상이 됐다고 한다. 쓰레기통을 가져다 놓았지만, 쓰레기통은 반나절 만에 꽉 차 넘치기 일쑤였다. 여러 사람들이 각종 쓰레기를 버린 탓이었다. ‘캔만 버려달라’고 쓰레기통에 문구를 적었지만, 상황을 달라지지 않았다고 한다. A씨는 “쓰레기통 주변은 난장판, 분리수거는 또 내 몫이었다”며 “이제는 소파 위, 카운터 위, 그냥 바닥 등 매장 아무 데나 버려두고 가더라. 모니터에 가려져서 마감할 때까지 몰랐는데, 손님들은 뭐라고 생각하셨을까”라고 했다. 이어 “지난번엔 음료가 다 떨어져서 못 드렸는데 ‘에이씨, 더운데 시원한 음료도 없고’라고 하시더라. 이젠 안 하겠다. 못 하겠다. 제 그릇은 딱 여기까지인가 보다”라고 덧붙였다. A씨가 “이제 헛 짓거리 안 하겠다”며 올린 영상에는 그가 배달기사를 위해 음료를 아이스 박스에 넣어두는 모습, 음료를 건네 받은 배달기사가 카운터에 빈 캔을 버리고 가는 모습 등이 담겼다.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베풀면 복이 온다는데 요즘은 틀린 말 같다” “호의가 계속되면 감사하게 받아들여야 하는데 시간이 갈수록 권리로 착각하는 게 대부분의 사람들 같다” “음료 한잔에도 고마움을 느끼는 사람들이 더 많을텐데 일부 사람들 때문에 마음이 상하게 돼서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시에라님! 잇힝님! 윗글은 퍼온글입니다
신정1동·일반·좋아요 수2댓글 수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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