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살기좋았죠 현재는 고통이커요
11년 이사옴 공원도있고 학원들도 아이들키우기좋은 동네라고 생각했죠 그때는 지금 최악이네요 아파트는 노후되고 사는분들도 어른신이 많으시고 저번에 공동현관문에 쓰러져 집에 모셔다드리고 주차공간없어 아이들 노리터 없애고 쥐는 왜이렇게 많은지 직접잡아보기도하고 죽은쥐 처리도여러번하헸네요 집앞근린공원에 새로단장하여 의자등만들어놓았는데 저녁되면 어린학생들 술에 담배피고 시끄럽게하고 근린공원 테니스장에는 새벽부터 운동하는데 화이팅 어찌잘하시는지 울동네 공원만5개인데도 학교랑 아파트사이에 소통길을 만든다고하면서 야식장으로 어른들 술드시기위한장소로사용하였네요 노래부러서 소음인한고통이죠 앞으로 막아서 행사장으로 쓸예정인듯하는데 과연 누굴위한 건가요~~ 내가사는곳 위치에 따라 살기그래요 민원하니 알면서 좀참으면 집값올라간다는 헛소리에 참담했네요~~ 동네참좋지요~~ 저도능력만되면 여기떠나고싶네요~ 공원5개면 뭐하나요~~ 호수공원.체육 공원은 뭐하는공간이가요 곧 중앙공원도생기는데 굳이 주거공간에 행사장을하는지 야시장도1하루하는것같죠 저희는3일시끄러워요 미치겠네요 어디에다가 한소연할곳도없고요 혼자 소리쳐봐야 미친사람이라생각하겠죠
풍암동·주거/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