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전화인듯요
핸드폰 번호로 전화오기에 받았더니요 우체국 택배 카드 받아라네요 참나 카드 시킨적도 없는데 저렇게 사기치고 싶나봐요
연산동·일반·대중교통 이용시 우산를 모아 매듭 지어서 남한데 물기가 안젖도록해요
핸드폰 번호로 전화오기에 받았더니요 우체국 택배 카드 받아라네요 참나 카드 시킨적도 없는데 저렇게 사기치고 싶나봐요
연산동·일반·모든 이 들은 기억 되는 곳들이 여행이나 재밋고 맛있는것 먹던 기억들을 소환 하시지만 ᆢ 오늘 나는ᆢ ♡ 용기내어 ᆢ 나의 지난 병원 생활을 소환해 보렵니다🎶👍 나의 ᆢ 인생을 뒤바꾼 곳이 있답니다 ~♡ 나에게 뜻하지 않게 찾아온 암 이란 병ᆢ 설마 ᆢ나에게 ᆢ암 입니다ᆢ 듣는순간 ᆢ 난 병원 문밖에서 통곡에 가까운 울음을 토 해 냈습니다 ᆢ(그 뒤로는 눈물마름 🤣 바로 항암과 수술 ᆢ해야된다시며ᆢ* 근데ᆢ 순간 죽는다는 데도ᆢ가게는 ᆢ 누가 일하지 ᆢ 우찌 ᆢ누구에게ᆢ미쳐🤣🤣 항암을 하고 ᆢ 수술 ᆢ 수많은 방사선 의 날들과 ᆢ 긴 2년의 시간이 흐르는 순간 ᆢ 또 하나의 암발견 ᆢ그 때는 안 울었습니다 담담히 ᆢ그러나 남들은 한번도 안 걸리는걸 난 ᆢ또ᆢ 왜 ᆢ 2번씩이나 ᆢ 하며 ᆢ 사람 만나기가 무섭고 싷었습니다 ᆢ 만나면 가엾게 바라보는 눈길들이 ᆢ싷었습니다 병원생활속에서 난 아픈 사람이 아니였고ᆢ 그중 건강한 편에 속 해 있었습니다 병원속 많은 환자들은 중 환자들이며 ᆢ 진짜 내가 모르는 병명 의 환자와 몇달 며칠 몇시간을 앞에두고 있는 시한부 환자들을 보며ᆢ 난 복에 겨운 환자다ᆢ 축복 받은 환자다 치료 할수 있음을 감사 하고 ᆢ 힘내어 병원 생활을 했던것 같습니다 🎶👍 2번은 죽음 문턱에서 보았던것 느껴던것 다짐 했던것 ᆢ 앞으로 베풀며 내 인생 나누며 살고 착하게 살자 ᆢ했는데 🤣🤣🤣🤣 시간이 흐를수록 다짐은 퇴색하고 🤣 나의 눌렸던 본 모습이 순간순간 나오려고 합니다 ᆢ 미쳐 ~~~🎶🤣 이제 곧 하나 남은 암 도 종료 다가오고ᆢ 건강을 되찿았으며 나날이 기쁘게 베풀며 살려고 노력 노력 중입니다 🎶🎶👍 여러분 감사 하시며 ~♡ 하루를 ᆢ 하루의 시간을 소중히 쓰세요
연산제5동·일반·어제 늣은 저녁 이쁜 아가씨ᆢ?인지 🤣🤣🎶 (추워 ᆢ배고파 ᆢ하며 들어오십니다 난 순간 자주 오시는 손님인줄 알고 ~* 오늘은 그래도 덜 추운데ᆢ하고 보니 🎶🤣 외국인 ᆢ근로자 였습니다 ᆢ이쁩니다🎶👍 한참을 메뉴판을 보고는 ᆢ (소고기 국밥에 고기 많이 ᆢ 만원 맞추어 고기 많이 🤣🤣🤣🤣🤣🤣🎶 꼬기 좋아 하시나 보네 ~🎶🤣ᆢ하며 한 상 차려 드리며 ᆢ (한국 온지ᆢ오래 되었나봐요 ᆢ흥정도 하고 거래도 잘 하시고ᆢ 👍 웃으며 오래 되었다며(5년) 한국말을 아주 잘 하며 전화기 넘어 통화도 한국말 로 아주 잘 하십니다 🤣🎶 간간히 외국인 근로자분들이 찾아오십니다 ♡ 먹을것이 주변에 없다시며ᆢ싸고 ᆢ맛있는것🤣 그래서 우리는 기존 손님들께서도 너무 어려워 식사도 햇반과 반찬 가져와서 사무실에서 드신다고들 하고 ᆢ 해서 가격을 조금 내렸습니다 같이 어렵자 ᆢ해서 ᆢ내렸는데 ᆢ오히려 외국인 근로자분들께서 간간히 오십니다 우린 한우 소고기집이다보니ᆢ 그냥 지나가십니다 꼬끼 집이니까ᆢ하고ᆢ 우짜다 들어오시면ᆢ와ᆢ 몰랐다ᆢ지나다녀도ᆢ ㅎ~♡ 외국인 아가씨 ~? 나가시면서ᆢ엄지척 하시네요~🎶🎶🎶👍👍 왜ᆢ 🎶 그냥 돈 안보고 꼬끼 뜸북 넣어 드렸으니까요~♡ 오늘도 대박나길 바래봅니다 🎶👍 내일은 모든 집안 식구들과 대전 아버지께 다녀 오기로 했습니다 한달전 시간 맞추어 날 잡아둔 날 ᆢ ᆢ
연산제5동·일반·전화도안받아요ㆍ문자ㆍ톡도안읽구요 풀릴동안기다려 봐야하는지 답답하고 오늘마주보고밥먹는데 말없이식사만 ㆍ 괜히불러냈는 기분만들고 시간이 약일까요 상대방이남자든 화나있음어떻게푸나요 애기가옆에있으니 화 도못내고잇네요
연산제9동·고민/사연·약을 먹었는데도 불안해서 어쩔줄 모르겠어오
망미동·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