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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친구

우린 오늘도 왕따인가봐요

한때는 우리도 그들처럼 제 잘났다고 알뜰살뜰 흥청망청 살았는데 이제는 눈길조차도 받지못하는 투명인간이 되어버렸네요. 무엇을 먹고 무슨생각을하며 빛바랜 트롯을 내 인생인양 찔찔짜면서 청성을 떠는 우리네 삶을 누가 감싸안아 줄까요?

조회 1,006
댓글 정렬
  • 잠실본동·

    주님이 🍶🍾🍷🍸🍹🍺🍻🥂🥃 함께합니다~

  • 삼성동·

    피면 환호하고 지면 버려지는 꽃같은 내 인생...나밖에 누가 안아주나요~~~

  • 대치1동·

    에이그런게어딨어요

  • 대치4동·

    안녕하세요

  • 북가좌동·

    책을 읽어 보세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삭제되었거나 존재하지 않는 댓글이에요.
    • 대치2동·

      조언 감사합니다

  • 대치1동·

    힘내세요

  • 개포2동·

    신천지 조심하세요. 위안 준다고 만나자는 사람 잘 피하시구요.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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