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기억에 남습니다
일을 끝내고 동구에서 나오다가 제 차 옆으로 소나타 한대 지나 가더라고요 그냥 살짝 옆을 봤는데 여성분이 운전 하시던데 너무 이쁘더라구요 운전 하다가 계속 봤네요 눈 돌아가게 이뻤어요 3시 쯤 아산로 소나타타고 가시던 여성분 너무 이쁘십니다 제 기억에 자꾸 남네요 ~~~♡♡♡
신정5동·일반·가을이 왔음 을 느끼는 요즘 책의 목록을 확인해보시고 관심이 있다면 우리 함께 책 읽어요🫶 독서모임에 관심이 있으면 마음껏 연락주세요! *모집대상: 책을 좋아하는 사람 누구나 *모집기간: 인원 충원 시까지 *일정: 첨부사진 참고(2주에 1회) 저녁시간 *장소: 울산도서관 또는 카페 *진행방식: 진행자의 발문지를 토대로 2시간 가량 운영 #울산독서모임
안녕하세요 독서에 관심있어요
일을 끝내고 동구에서 나오다가 제 차 옆으로 소나타 한대 지나 가더라고요 그냥 살짝 옆을 봤는데 여성분이 운전 하시던데 너무 이쁘더라구요 운전 하다가 계속 봤네요 눈 돌아가게 이뻤어요 3시 쯤 아산로 소나타타고 가시던 여성분 너무 이쁘십니다 제 기억에 자꾸 남네요 ~~~♡♡♡
신정5동·일반·슬 날씨 추워서 틀었는데 갑자기 탄내나더니 이불이랑 전기장판이랑 타버렸네요. 구입한지 일년도 안됐는데.. 늦게 발견했음 큰 화재 될 뻔 했네요. 사진찍고 업체에 전화하니 택배로 수거해가서 확인 후 연락준다네요
달동·동네사건사고·냄비를 사자마자 밥하다가 탔는데 어떻게 없애나요? 베이킹소다 넣어서 끓여도 보았고 수세미로 박박 문질렀는데 그대로네요 ㅠ
야음동·고민/사연·권리인줄 안다 "헛짓거리 안하겠다" 배달 기사에 음료 나눠준 식당 사장, 분노한 이유 한 식당 업주가 배달 기사에게 무료로 제공하던 음료 서비스를 중단하겠다고 선언한 사연이 공개됐다. 치킨과 피자를 판매하는 자영업자 A씨는 지난 27일 소셜미디어(SNS)에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며 자신이 겪은 일을 공유했다. A씨 글에 따르면 그는 지난 1년 동안 배달 기사들을 위해 음료 1개씩을 무료로 나눠줬다. 좋은 마음으로 시작한 일이지만 A씨는 결국 마음만 상하게 됐다. 그는 매일 마감 후 매장 앞에 던져진 음료 캔을 줍고 퇴근하는 것이 일상이 됐다고 한다. 쓰레기통을 가져다 놓았지만, 쓰레기통은 반나절 만에 꽉 차 넘치기 일쑤였다. 여러 사람들이 각종 쓰레기를 버린 탓이었다. ‘캔만 버려달라’고 쓰레기통에 문구를 적었지만, 상황을 달라지지 않았다고 한다. A씨는 “쓰레기통 주변은 난장판, 분리수거는 또 내 몫이었다”며 “이제는 소파 위, 카운터 위, 그냥 바닥 등 매장 아무 데나 버려두고 가더라. 모니터에 가려져서 마감할 때까지 몰랐는데, 손님들은 뭐라고 생각하셨을까”라고 했다. 이어 “지난번엔 음료가 다 떨어져서 못 드렸는데 ‘에이씨, 더운데 시원한 음료도 없고’라고 하시더라. 이젠 안 하겠다. 못 하겠다. 제 그릇은 딱 여기까지인가 보다”라고 덧붙였다. A씨가 “이제 헛 짓거리 안 하겠다”며 올린 영상에는 그가 배달기사를 위해 음료를 아이스 박스에 넣어두는 모습, 음료를 건네 받은 배달기사가 카운터에 빈 캔을 버리고 가는 모습 등이 담겼다.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베풀면 복이 온다는데 요즘은 틀린 말 같다” “호의가 계속되면 감사하게 받아들여야 하는데 시간이 갈수록 권리로 착각하는 게 대부분의 사람들 같다” “음료 한잔에도 고마움을 느끼는 사람들이 더 많을텐데 일부 사람들 때문에 마음이 상하게 돼서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시에라님! 잇힝님! 윗글은 퍼온글입니다
신정1동·일반·제가 이사한지 얼마 안됐는데 이번 주말에 머어어어어얼리서 친구들이 저 보러 울산 온데요. 저녁에 밥한잔 해야할거같은데 삼산쪽에 다섯명 갈만한 맛집 추천 부탁드려요ㅠ
신정1동·고민/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