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발렌타인 데이?
쓸데 없이 나이만 묵으니 내가 줄 사람도 내게 줄 사람도 없네요.ㅎ 다시 생각해 보니 내가 줄 사람은 있긴 하네요. 비록 가족이지만 ..ㅎ 암튼, 내게 이 날은 그냥 금요일일 뿐 아무 의미가 없다는 ....ㅜㅜ
방교동·일반·원룸 바로 뒤에 맛집들이 많네요ㅎㅎ 국밥집인데 육수 반 고기 반이라 다 못드시는 분도 꽤나 계시는ㄷㄷ
오딘가용?????!
천리 하나로마트 맞은편인데 이름이 여기서먹자였나..? 기억이 잘 안 나네요
여기 천리쪽 하나로마트 맞은편 아닌가요?!?! ㅎㅎ
네네 맞아요! 손님 많아서 재료 소진으로 일찍 문 닫을때도 있더라고요ㄷㄷ
이런 추천 좋아요! 담번에 가볼게요
저도 훔친소 갈비탕 추천합니다 지인 추천 으로 먹고 왔는데 맛있어요
쓸데 없이 나이만 묵으니 내가 줄 사람도 내게 줄 사람도 없네요.ㅎ 다시 생각해 보니 내가 줄 사람은 있긴 하네요. 비록 가족이지만 ..ㅎ 암튼, 내게 이 날은 그냥 금요일일 뿐 아무 의미가 없다는 ....ㅜㅜ
방교동·일반·24 시간 열려있는 카페 어디 있나요???
동탄8동·맛집·가게마다 장사 안된다는 소식이 참 많네요.. 알바하는 입장에선 불안불안..
동탄5동·주거/부동산·화성동탄경찰서 주변 횡단보도가 유난히 어둡던데 횡단보도 중앙에 왠 시꺼먼 인간형 그림자가 있길래 엥 귀신? 내가 새벽이라 잘못 본것이겠지.. 신호등이 바뀌어서 그냥 지나가려는데 그림자가 움직이기 시작함.. 가로등 있는 곳으로 가길래 뭔가 봤더니 여전히 까맣게 보임 그런데 아까는 안보이던 다리가 보이는걸 보면 사람임. 와나 칠뻔 했잖아. 도대체 왜 주변 어두울때 흰색 횡단보도 중앙에 가만히 있던 것임? 1차로 차량 천천히 가속하고 있을때 뛰어들려고? 내일 블랙박스 캡처해서 올려봐야지. 어둠속에 동화 되어 있을때 나도 전신을 어둡게 해서 뒤로 다가가야지. 무슨 재미가 있는지 같이 놀자고. 경찰서 주변에서 이런일 있었다고 가로등 해달라고 요청해야지. ※ 사진 추가 3개다 그것이 있음 그런데 움직이지 않을땐 구분할 수 없는 수준인데 차가 움직일때는 각도가 달라서 그림자인가 싶을정도로 미세한 차이가 있었음
동탄6동·일반·안녕하세요 칠월의 덮밥입니다 :) N년간 장사하며 운동도 중요하다고 생각이들어 작년까진 운동을 빠지지않고 정말 열심히갔다. 피곤해도 가고 4-5시간만 자도 운동을 갔다. 그랬더니 어느 순간부터 피곤해보인다, 안색이 안좋다 등등 의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그 이야기를 들을때쯤부터 일 하다가도 어지럽고 스트레스지수, 화가 많아졌다. 피곤해서 예민해져 그런거같다. 그래서 올해부턴 운동을 꾸준히는하지만 잠을 7시간 이하로 자는 날이거나 컨디션이 좋지 않을땐 과감하게 잠을 잔다. 그랬더니 안색도 좋아졌고 일 하는 하루 컨디션이 정말 좋아졌다. 자영업도, 회사도 마찬가지겠지만 정말 잠은 보약이라는걸 크게 느낀다.
송동·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