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쿠르트 아줌마 전동카트

입법과 도로사정을 개선하기전까지는 만들어서는 안될 물건을 만들어서 타고다니는게 문제입니다. 요구르트 전기전동차는 현행법상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와 같은 분류인 원동기이므로 인도로 다니면 위법입니나. 그런데 이거 만든사람들이 차도로 다니면 사고 위험크다고 차도로 못다니게 시속 8키로미터로 만들었어요 즉 원동기인데 속도때문에 인도로밖에 못다니게 그렇게 얍싹하게 만들었죠. 한마디로 보행자들 안전을 위해하는 나쁜 물건입니다. 보이는 대로 촬영해서 신고해야 합니다. 신고가 많아져야 없어져요 반대의 경우 전동휠체어는 법상 원동기가 아니라 의료기기로 분류하여 인도로 다녀야하는데 시속 15키로로 만들어 놓으니 다니면 안되는 차도로 다닙니다. ㅠ 입법론적으로는. 법과 도로사정을 개선하며 자전거길을 확장하여 원동기가 다니는 길을 별도로 만드는게 최선입니다. 이게 어렵다면 전동휠체어나 요구르트 전동차는 속도를 다투는 이동수단이 아니므로 인간의 보행과 유사한 속도인 시속 3~4키로 정도로 속도제한을 두고 사이즈와 중량도 축소하여 인도통행을 허용하는게 차선입니다. 여러분들이 지역구 국회의원에게 지속적으로 요구해야 입법이 가능합니다.

땅이 좁으니 서로서로 양보하며 살아야 할거 같습니다 중국은 땅이 넒어서 자전거 도로가 있자나요 그걸 흉내내서 자전거 도로 흉내만 내어나서 저는 겁나서 자전거를 못타겠어요 인도로 올라가야 하는 경우도있고....땅이 좁은 한국의 특성상....서로서로 조금씩 양보하면 될거 같습니다 늉늉님의 입장도 충분히 이해 갑니다 좋은 주말되십시요 ^^

인도에서도 보행사람들무시하고 쌩~지나가는야쿠르트전동카트본적 여러번있는데 큰사고 날것같다는 생각든적있음. "내차는갈테니 니들이피해서가던가"식으로...(아이들이나노인들위험) 바퀴가네개면(바퀴가크던작던) 車라고하는데 車가 인도에서달려도되는지. 특히횡단보도파란불들어오면인도에서부터 쌩~~하고 달려건너가더만.ㅜ

요구르트.아줌마들의.전동카..나름.운전잘하고다니시던데... 어쩌다.급진행으로.위험을.경험해보긴.하겟지요..전동카도.법규정에.맞게.그리고.안전운행으로.평소에.우연이보면 잘들다니시는데..그분들도.주의해서 운전할것이라.생각합니다...치상사고가.아니라면 이웃한주민들.서로.양해해주시면서.더불어 사는미덕으로.헤아려주면.좋겟다생각해요. (오토바이.자전거.보도에서의 급주행이 더문제이기고.합니다)

전에 뉴스에 한번 나온적 있어요. 야그르트 전동카가 횡단보고 건너면서 성인여자 치고 지나간거. 황당한건 치면서도 본인은 몰랐다는거

저도 강아지랑 걸어가고 있는대 비키라고 소리소리 질러서 저도 난리쳣어요 신고하기전에 나타나지도 마라고 그러니 뒤도 안보고 가더군요 언제부터 전동차가 참나 그것도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요즘은 차도 그렇게 안할겁니다 야구르트아줌마들이 무슨 대단한가요?모욕하는게 아니고 전동차가 문제인듯해요 신고 1인자.입니다

저도 옛날에 동생이 4살? 인가 일때 야구르트 아줌마가 동생을 못 보고 지나가서 전동차 바퀴에 깔렸었어요ㅜㅜ 근데 그걸 넘어서 깔린 상태에서 아이가 우는데 고양이 소리인 줄 알았고 앞으로 더 움직였다가 바퀴에 말려 들었습니다😭 그 때 얼마나 놀랐는지..

날개를 주문해 놨어요 조만간 날개달고 날아다닐거에요

요즘 개나소나 면허있음 장땡이라하고 운전하는게 자랑이라 생각하는데 무개념 운전자들 참 많아요 차든 오토바이든 전동카든 우리나라는 기본적으로 우측통행인것도 모르고 와리가리 치고 역주행 기본 탑제에 다른 자동차나 보행자 길막은 물론이고 자기가 땅주인인 것마냥 하고 다니는데 저도 매일 운전하고 이제 10년차 운전자이지만 진짜 개념없이 다니는 사람들 많더군요 어느정도 교육은 제대로 배우던지 아님 생각좀 하면서 다니던지 무대포들 참 많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