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강아지 주인분 있으신가요?(강아지 집에 잘 들어갔다고 합니다!!)
오늘 11:30에 홍제천 뚝방길쪽에서 혼자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사람 지나다니니까 차 뒤로 숨어있다가 다시 나왔어요. 목줄 하고있고 털도 반질해서 집에서 나온지 오래돼보이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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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사연
요즘 더위를 먹은건가...
입맛도 영 없고 기운이 하나도 없네요.. 처음 느끼는 기분이기는한데.. 병원가서 링겔을 맞아야 할까요?? 아님... 몸보신 할꺼를 찾아봐야할까여? 추천이나 조언 부탁드려요
조회 159
- 응암제2동·
링거 맞으시면 그때 잠시 뿐입니다 음식을 잘드시는게 최고에요 저는 시니어인데 육식을 잘안먹어 끼니마다 새송이 버섯 두개굽고 오이 미역냉국. 감자탕 돼지두르치기등 잘하는데 돼지 두르치기 감자탕등은 남편이 좋아하고 나머지는 제가 좋아해요
- 응암제2동·
저희는 쌈장을 구입해서 먹는뎇건과류 갈고 시판 쌈장이 짜서 올리고당등 양념해서 오이고추등 농협에서 재배자성함이랑 부착되어있는 상추사다가 먹네요 젊을때는 살이 쪄도 지방간 당뇨가 없었는데 당뇨 초기 지방간 수치는안높은데 그래서 일체빵 라면 인스탄트식품
- 응암제2동·
안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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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마가 이렇게 된거는 변한거는 못 먹는건가요 살림고수님들 알려주세요
녹번동·생활/편의·좋아요 수0댓글 수5알바추천
입시끝난 고3이 할만한 알바 추천해주세요 근데 제가 장기로는 못해서 알바 자리 찾는게 쉽지는 않더라구요....단기알바 추천해주세요!! 알바공고가 올라오는 사이트도 알려주세요
역촌동·고민/사연·좋아요 수0댓글 수7은평구최과추천좀요
치과추천좀 해주세요~ 한군데 가봤는데 충치치료후에 덮는거 은이랑금이랑이빨색으로 덮는거 3개다 금액이 비싸더라구요~ 최소금액이45부터 더라구요~ 바가지없고 저렴한곳없을까요ㅠㅠ
역촌동·병원/약국·좋아요 수0댓글 수9내시경후
오늘 늘 다니던 동네내과에서 위랑대장내시경을 하고왔어요 대장은 생애처음이고 분변검사도 항상 정상이였어요 내시경후 용종이 딱하나 있는데 사이즈가 더 커지면 떼기힘들다고 은평성모나 강북 추천해주시더라구요 모양을 봤을때 암일 가능성은현저히 낮다고 떼는게 좋겠다하세요 휴 용종 뗄때 또 약먹고 비용은 두배로 들게생겼어요 다니던병원에 당일용종제거라 생각지도 못했던일이라 조금 당혹스러워요
역촌동·일반·좋아요 수1댓글 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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