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은 얼마나참아야할까요
전집도 층간소음 오졌는데 여긴 아예 답이없는 수준 편지읽어도 씹고 집주인한테 얘기했더니 말했는지 안했는지 답이없네요 동거하는거 같은데 진심 24시간 시끄러운데 찾아가서 말해도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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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고민/사연
요즘 당근 비싸 졌어요
물가가 올라서 그런가 버리기는 아깝고 서로 저렴하게 나누는게 아니라 특히 여성옷들이 이제 헌욧은 구매 안해야겠네요 작업복이마 편하게 간편하게 입기 좋아 구매해보니 거절 못해서 산거나 사진보도 구매한거 버리는게 다 반사 나만 느끼는건가
조회 395
- 중앙동·
옷은 구제매장이 더 저렴해요 3000~5000원 비싸면 안사면되죠
- 탈퇴 사용자
작업복 구하시는거면 관문시장 위쪽 구제골목 한번가보세요 오후6시 이전에 가셔서 둘러보세요 저희남편도 예전에 저기가서 작업복 사오더라구요
- 월성1동·
대체로 요즘 비싼것같다 (실망)ㆍ그리고 버리는게70~80%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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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중1입니다아!!제 고민을 들어주세요!!
𓇳𓂭 글 읽어주시는 분들..너무 감⋌˫합𓆗𓂭㉰ 제 고민은요 최근 1주일 정도 부터 감정이 왔다갔다하는게 좀 자주 있거든요..?근데 오늘 엄마한테 뭐 물어보고 같이 뭐 갈거냐고 물어봤는데 큰 대답도 아니고 뭐..너 편한대로 해라 이런 대답을 예전엔 들으면 오키!!하고 갔는데 오늘은 갑자기 화가 나서 방에 문 꼭 닫고 글 쓰고 있네요..ㅠㅠ 누워있는데 이불 피면서 나는 왜 여기 있는걸까..아님 나는 왜 있지.? 살짝 이런식으로 머리가 멤돌더라구요..ㅠㅠ 죄책감인지..제가 3자매 중 둘째인데..관심을 받고 싶은마음은 제가 못느끼는데..제가 왜 이렇게 된걸까요..요즘들어 욕도 자주 쓰고 있고..오늘 수학과외쌤 말 한마디한마디가 짜증나서 집중도 안했어요.. ㅠㅠ 왜 이러는지 잘 모르겠어요 예전엔 엄마:밥먹어□□아!!엄마:밥먹으라고~~ 하면 기다려달라.. 이런식으로 부탁을 했는데 요즘엔 같은 말을 들으면 갑자기 확 짜증이 나네요..예를 들면 아 알겠다고 좀!이러고..그냥 내 방에 누가 들어와서 뭐 하나 만지면 막 갑자기 울고 싶고 짜증나고 이러는데..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ㅠㅠ 동생이랑도 원래 잘 지냈는데 요즘엔..좀..그렇네요..
내당4동·고민/사연·좋아요 수0댓글 수5부업을 하고 싶습니다.
부업을 하고 싶은데 다 기초 비용이 필요하고 다 어렵고 멘토와 얘기를 해서 배우려면 그것도 돈이 들어가는데 무자본으로 쉽게 부업 할 수 있는 게 있을까요? #부업 #재테크
평리4동·일반·좋아요 수4댓글 수11오늘밖에나가면 추워죽ㅇ나요??
엄청춥다든데오늘 바닥고미끄러워요??ㅠㅠ
감삼동·운동·좋아요 수1댓글 수6킥복싱 주짓수 배우는 여자분들 안계신가용.....
진짜 거짓말 안하고 여자는 저 하나밖에 없네요. 그나마 있는 여자들은 나이 어린친구들 뿐이라 대화상대도 안되구요. 😭😭😭 혹시 같이 배우실 여자분들 안계실까요?
감삼동·운동·좋아요 수3댓글 수12
당근에서 가까운 이웃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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