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고민 인 것이

1인가구 햇반 2인가구 식습관(밥을 주로먹는지 아닌지 판단) 3인가구 밥솥

전 1인가구지만 쌀 사서 밥해서 용기에 냉동보관합니다 밥맛도좋구 환경에 도움이조금 되지않을까해서요

당연히 해먹는게 싸죠 10키로에 공기밥 백개 나옵니다

햇반이 편하기는 한데 밥해서 먹는것보다는 비싸죠 저도 한번에 많이해서 얼려놨다 렌지에 뎁혀먹어요

해먹는게 무조건 쌉니다.

식비중에 쌀이제일 저렴한거아닌가요? 반찬때문에 고민하는건 이해되는데 쌀비싸다고 생각하시는.마인드가...

밥을해서 냉장고나 냉동고에 넣고 먹는게 더 나아요 혹시나 뚝 떨어질 경우를 대비하면 몇개 사놓고요 주부로써 햇반 사먹는게 아깝죠 밥하구 바로 냉장고나 냉동고로 가고 밥통은 아예꺼요 저는 참고로 커피도 안사먹어요 집에서 먹는거나 별차이를 못느껴서 ㅠ 제가 싼거를 먹어서인가?암틈 가끔 외식시키고 모랄까 내가한 맛보다도 그다지 기똥차지 않음 아까워서 사는게 안되요 맛도 그다지 내가 해먹는게 싸요 무엇이든요

매일끼니를집에서떼우신다면 쌀이 나을것이고.. 가끔이면 햇반이 나을껍니다

집주인이 그걸 참견하는게 이상하다는거 저만느끼나요?

집에서 하는밥 최고예요 뜨거울때 냉동해서 드세요

저희는 3인가구이지만 거의주말부부이기때문에 2인가구기준으로 보구요 전하루에 한끼또는 두끼먹고 아이도 학기중은 점심을먹고외서. 마찬가지입니다 전 즉석밥 210g 짜리 반먹고 아이는 한개다먹습니다 그러나 밥안먹고 다른거로 먹는때도 많아요.. 밥솥의 필요성이 없는듯해서 즉석밥사다놓고 먹습니다..물론 해먹는것보단 비싸겠지만 저희집. 생활특성상 그게 낫더군요.. 음식재료는 사다놓음 재료가 남기 일수라 냉동되있는 야채 주로 씁니다 집의 상황에 맞게 하시는게 젤 좋은듯해요

저는 햇반먹어요 1인가구

방부제밥보단 집밥

편리한 햇반 사먹다가 콩밥이나 여러 잡곡밥이 먹고 싶어서 밥솥을사고 밥을해서 소분하여 냉동합니다 전날 꺼내 놓으면 아침에 해동되어 살짝 데우기만 하면 됩니다 바쁠땐 햇반도 이용합니다

저는 햇반 안좋아해서 밥을 해서 먹었어요 그런데 하루에 거의 한끼만 먹거나 아님 빵한두개로 떼우니깐 쌀 10키로를 3년 가까이 먹고 있네요 쌀은 냉장고에 보관해서 먹지만 쌀도 오래 놔두면 곰팡이나 벌레 생기고또 그런게 안생기더라도 수분 날아가서 맛 없어요 쌀 장사를 해봐서 쌀이 싼거 알지만 매일 먹는게 아니라 저는 그나마 햇반 특유의 냄새 안나는 the미식밥으로 먹고 있어요

밥 해서 드세요 냉동용기사서 현미도넣고 검은쌀도좀 넣고

제가 혼자 산다면 저는 해먹겠어요 햇반도 결코 싼건 아니더라구요

전 햇반충임돠~~ 편하기도하고 밖에서먹거나 배달할땐 일부러공깃밥추가해서 냉동실에 쟁겨두고먹어요 그게남는거더라구요~갠적으론

글쎄요 전 사실 햇반은… 그냥 취사해서 얼려놓고 필요할때 하나씩 꺼내 먹어요

햇반 양 욕나옴.

직접 해서 먹는게 좋아요.

저두햇반만먹다 엄니가쌀줘서 해먹어보이 햇반버금가게맛있고 음 얼려두고먹으이 가성비짱 엄청더싸게먹혀요 꼬옥해서 드셔보시길 ~^^

제일 맛있는 밥은 햇반입니다 왠지 아시는붓?

저희집은 2인가구인데 햇반 사서 먹다가 최근에 밥솥이 생겨서 밥 해먹는데 훨씬 절약되는 것 같아요 배달 시켜서 공기밥 추가하던 돈도 안들고 햇반도 넘 비싸서용 ㅠㅠ

윗분 댓글처럼 저도 햇반 냄새나 맛 싫어해요 한동안 꾸준히먹다보니 익숙해서 몰랐다가 직접 밥을 해먹으니 이제 즉석밥 싫어요 급할때 어쩌다먹는게 즉석밥이죠 확인은 안 해 봤지만 보존제도 들어 있지 않을까요? 없더라도 요즘 1인용 2인용 밥솥 10분 안에 밥 되는 거 많아요 훨씬 절약도 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