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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사연

왜 이렇게 태어낳는지.ㅜㅜ

저는 어릴때부터 왜 이렇게 태어낳는지. ㅜㅜ고민이 많았는데 실행도 못하고 나이만 먹고 사네요..ㅠㅠ휴~~남은 인생도 이런 고민을살면서 열심히 사는게 정답이겠죠.그게 정답이라도 다른게 사는 오답이라도 좋은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조회 2,623
댓글 정렬
  • 논현동·

    무슨 상황이신지 모르겠지만 아래 글 공유해보면서 힘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참고 견디면 좋은 일 반드시 있을 겁니다. ♻ 엄마, 나 너무 힘들어 남편이 운영하는 회사가 결국 부도 처리되었다. 오늘 집으로 법원 집달관이 찾아와 드라마에서만 보던 압류 딱지를 여기저기 붙이고 갔다. 아이들은 창피에서 학교도 못 다니겠다며 방안에 틀어박혀 있다. 결혼한지 8년, 짧지도 길지도 않은 세월을 사는 동안 힘든 일 참 많았지만 지금만큼 힘든 적은 없었던 것 같다. 오늘따라 친정엄마 생각만 난다. 그래서 부산 친정으로 무작정 찾아갔다. "엄마, 나 너무 힘들어" 등이라도 토닥이며 위로 해줄 줄 알았던 엄마는 갑자기 부엌으로 가 냄비 세 개에 물을 채우셨다. 그리고는 첫 번째 냄비에는 당근을 넣고, 두 번째 냄비에는 달걀을 넣고, 세 번째 냄비에는 커피를 넣으시는 것이었다. 팔팔 끓어오르기 시작한 세 개의 냄비. 그러고도 한참이 지나서야 불을 끄고 엄마는 내게 말하였다. "이 냄비 속 세가지 사물 모두 역경에 처하게 되었다. 끊는 물이 바로 그 역경이었지. 세 가지 사물이 어떻게 대처했을 것 같니? 당근은 단단해. 또, 강하고 단호했지. 그런데 끓는 물과 만난 다음 당근은 한없이 부드러워지고 약해졌어. 반면에 달걀은 너무나 연약했단다. 그나마 껍데기가 있었지만 너무 얇아 보호막이 되주진 못했다. 그래서 달걀은 끓는 물을 견디며 스스로가 단단해 지기로 결정했어. 그런데 커피는 좀 독특했어. 커피는 끓는 물과 만나자 그 물을 모두 변화시켜 버린 거야." 어느새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우리 딸, 힘드니? 너는 지금 당근일까? 달걀일까 커피일까? * * * * * * * * * * 살면서 행복을 마주하는 것만큼 역경을 마주합니다. 그 중 가볍게 넘겨 버릴 만큼 작은 역경도 있고 다시 일어설 수 없을 만큼 큰 역경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세상 모든 사람들이 작은 역경만 넘을 수 있고 큰 역경은 모두 그 자리에서 주저 앉아 버릴까요? 아닙니다. 세상에는 역경을 딛고 가장 높은 자리까지 오른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대처하는 방법은 저마다 달랐지만 그들은 분명히 역경을 뛰어넘었고 역경너머 마주한 현실은 달콤하기만 했습니다. 힘드세요? 그럼 지금부터 자신만의 방식으로 역경을 뛰어넘어 보세요. 눈 질끈 감고 잠시만 참으면 그 너머 달콤한 인생은 당신 것이 됩니다. ♈ 명 언 만일 겨울이 없다면 산뜻한 봄날의 즐거움도 없을 것이다. 역경의 겨울을 치른 자가 번영의 새봄을 즐기게 된다. - 맥클라인 -

    • 반포1동·

      네.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반포1동·

      근데 쉽지가 않네요. ㅠㅠ

    • 서초동·

      좋은글이네요 힘이됩니다!

  • 논현1동·

    저도 친구가 있으면 속 풀이할텐데 친구가 없어요

    • 반포1동·

      휴~~가깝게 사시네요.

    • 방배4동·

      때론 모르는 사람에게 속 풀이 하는게 나을때도 많습니다. 친구가 많아도 가십거리만 될때가 많아요

  • 서초동·

    내일 당장 죽는다고 생각했을때 못해봐서 후회될일부터 하나씩 실행해보시는건 어떨까요??^________^

    • 반포1동·

      그게 쉽지가 않네요. ㅠㅠ

    • 서초동·

      푹 쉬시다가 두 다리로 힘차게 일어나세요 부모님의 자부심이라는걸 잊지마시길요 오늘이 제일 젊다는것을 ^_______________^*

    • 반포1동·

      휴~~지금은 부모님 안계시지만 죄를 많이 했네요.

  • 잠원동·

    차분허게 자기자신 들여다보는 것부터 느려도 한자국부터 ㅡ그러나 그 일도 쉽지는× ㅡ그래도 내가 잘하고 빨리 할 일을 찾아내는 것부터가 참 중요.

    • 반포1동·

      네.고마워요.

    • 잠원동·

      갑작스럽게 친구 사귀는 건 일시적. 길게는 나 자신을 찾아 가는 게 더 중요 하단 생각임다!

  • 평택동·

    우리에겐 매일매일 신이 새로운 시간을 준대!! 지금은 좀 비교되도 나이들수록 내 능력과 경험치에 따라 행복해지는거 같아.

    • 반포1동·

      저 아세요.웬 반말이죠?

    • 반포1동·

      네??

    • 서초동·

      미국에 계시다 오신분일수도 이럴때는 응 고마워 쉐프도 좋은하루 ! ^______^*

  • 서초2동·

    어떤고민이 있나요?

    • 반포1동·

      그냥 다 복잡해요.

    • 서초2동·

      위로나 조언이 필요하면 연락주세요

    • 반포1동·

      네.고마워요.

  • 방배4동·

    왜태어났는지 저두 모르긋습니다 그걸 찾아가는게 인생 아니긋습니까 행운을빌긋습니다

    • 반포1동·

      네.고마워요. ㅎㅎ

  • 화곡제1동·
    • 반포1동·

      ㅎㅎ

  • 잠원동·

    댓글달아 격려하여 주신 분들 많은 걸 보니 무어든 잘될 것만 같아 기분굿!

  • 논현1동·

    어떻게 태어나셨는데요?

  • 논현1동·

    저도 반포1동ㅎㅎ 친구해요 쳇주세요

    • 반포1동·

      누구신지요?

    • 논현1동·

      모르지요 동네친구하자고 댓글단거예요ㅎ

    • 반포1동·

      저를 여자로 생각하고 댓글 달았다면 저는 아니에요.

    • 논현1동·

      그냥 친구하자는건데..

    • 반포1동·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삭제되었거나 존재하지 않는 댓글이에요.
    • 반포1동·

      누구번호에요?

    • 안암동·

      제 번호예요 ^^

    • 반포1동·

      아 그렇군요.

  • 안암동·

    • 반포1동·

      고마워요.

    • 안암동·

      도움 받으시고 나서 고맙다고 해주어도 충분해요 ~ 저는 진심입니다 ^^

    • 반포1동·

      네..번호는 함부로 알려주지마세요.

    • 반포1동·

      네..잘하셨어요.

  • 서초동·

    고민하는데 걱정 하는데 그래서 스트레스 받는데 변화 하지 않는 사람은 스스로 그 길을 선택한 사람 입니다. 으 저거 싫어 하면 근처도 안가는데 말이죠

  • 방배4동·

    태어낳는지>태어났는지 인생에 정답이 어디있을까요. 정답이 있다면 모두가 똑같은 인생을 살아가겠죠. 같은 교육을 받고 같은 일을 하고 같은 나이에 결혼해서 같은 수의 자식을 낳고.. 사람마다 인생이 다르고 정답은 없기에 각자의 인생에서 느끼는 행복도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타인과 비교하여 내가 못하다고 생각이 들어 오히려 더 실행하지 못하고 낙담하여 있는 것이 오답입니다. 본인에게 주어진 일을 충실히하고 하고 싶거나 해보고 싶은데 고민이라면 실행하세요. 그게 정답입니다. 명심하세요 인생에 정답은 없습니다. 죽기 직전에 남는 것은 기억뿐 지금을 후회하고 고민하며 낭비하지 마시고 스스로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세요. 아무것도 하지 않는게 본인의 행복이라면 그리하세요. 그리고 누구와 비교하며 오답이라 생각하지 마세요.

  • 반포동·

    어떤 마음이신지 너무나도 잘 알아요< 저 또한 같은 마음이라~ 그 어떤 말도 와닿지 않고. 전 요즘 어떻게 버티는지도 까먹었어요~^^ 저 같은 사람도 사는데, 할수 있는데까지 해보시죠. 저도 이번달까지만, 버텨보자 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거든요 ~

  • 방배본동·

    고민이 많을때 전 시장에 가요 그리고 카페에서 커피한잔 마셔요

    시장약국
  • 반포동·

    뭘 그렇게 태어났다 생각하세요? 태어날때부터 정해진걸까요? 그렇게 살아온건아닐까요? 그래도 언제나 응원해주고 믿어주는 가족 친구들에게 의지도해보시고 상의도해보시고 그것도안된다면 지금이라도 관심갖어주는분에게 가볍게라도 기대보세요 나이만 먹지말고 사람의 정 도 드시면서.. 어차피 정답도 오답도없지만 하고싶은데로 하세요 단 선택이 잘못됐다 생각들면 주변인들에게 힘들다 도와줄수있니? 이렇게 먼저 손 내밀수있는 용기가 필요할꺼같아요 사실 저도 같은고민으로 힘들다가 주변에서 들었던말중에 저가 마음이 움직였던 말들중 생각나는거 급하게 두서없이 적었어요 언젠가 더 좋아질꺼예요 정신빠딱챙기고 힘내고 다시 해보자고 친구!

  • 방배4동·

    실행을 못하는건 전희진님이 신중하기에 결정을 못짓는걸 수 있지 않을까요? 어느 티비방송에서 봤는데 게으른게 아니라 완벽주의 성향이 강해서 그렇다네요 많은 고민중에 무엇을 할지 고민이시라면 필요한걸 하지말고 하고싶은걸 시작해보시는건 어떨까요?

    • 반포1동·

      좋은 댓글 고마워요.

  • 우면동·

    정답이 없는 곳은 없어요. 모든 문제는 답이 있기에 문제를 내는 것이 시험이 있는 것입니다. 다만 세상의 모든 삼라만상이 정확한 질서에 의해서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그 질서가 과학의 의해서 하나 둘 풀리 고 진실과 거짓이 밝혀지듯이 말이죠. 다만 문제를 풀고자 하는 자에게 기회가 주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짐승처럼 사는 자들에게는 짐승 처럼 살다가는 것으로만 만족하기에 답 을 찾지 못한채 세상을 떠나고 사후에 있을 일들을 망각한채 후회하는 영원한 세상에서 삶을 산다는 걸 모르기에 나름 대로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원하는대로 사는 것이지요.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자에게는 기회가 주어지고 답을 찾는 예는 세상에서 승리하신 모든 분들이 익히 아시는바입니다. 크게 보면 전세계를 주름잡는 유대인들의 세력이나 그들의 파워는 아무리 무기 를 많이 간직한 소련도 미국도 이스라엘을 막을 수도 없고 그들을 리드할 수도 없다는 걸 알기에 잠잠히 지켜볼뿐입니다. 작게 보면 지금 희(빛날)진(참)님께서 내가 세상에 왜 이렇게 태어났는지는 동격인 사람들에게 묻는다면 그 답은 찾을 수가 없지만 다만 한가지 예를 들어 논한다면 그 답을 찾을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짐승들끼리 서로 답을 찾기 위해 묻는다면 그 답을 찾을 수가 없는 것과 같습니다. 답은 무엇일까요? 그 짐승의 주인에게 묻는다면 그 답을 쉽게 찾을 수가 있는 것과 같습니다. 저도 어릴때부터 세상에 태어난 이유와 살아가는 목적이 무엇인지에 대한 문제를 가지고 오랜시간 고민과 기도를 하며 살아본 결과 약 11년만에 답을 찾고 사는 자가 되는 너무나도 귀한 삶의 의미를 깨달고 사는 행운아가 되었고 그것이 나머지 삶의 밑바탕이 되어 세상을 바라보니 인생의 각자의 사는 목표가 각각 다르다는 사실도 알고 인정하고 살면서 아쉬워 눈물을 지을 때가 많지만 그래도 그 눈물이 헛되지 아니함이 삶의 목적을알기에 포기하지 않고 11년동안 답을 찾아듯이 지금도 그것이 완성되기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크하고 있답니다. 세상은 양면의 삶을 사는 자들의 경기장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선두에도 기록했듯이 짐승같은 살을 사는 자들 곧 눈의 보이는 것으로 만족하며 사는 자와 사람답게 살려고 내면의 것을 위하여 사는 자 곧 영혼의 목마름을 위하여 사는 자들로 분리되어 살아간다는 사실입니다. 물론 저는 후자입니다. 마치 위에 기록한 짐승이 주인에게 자신을 기르는 목적을 묻는 것이 답인 것처럼 인생도 그와 같은 존재이기에 확실한 진실을 토대로 문제를 제기를 한다면 그 답은 쉽게 찾을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답은 1.眞理를 찾느냐? 2.僞善을 찾느냐? 에 따라 그 사람의 삶이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톨스토이도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라는 책을 지필했지만 그 답을 찾지 못하고 죽었고 독일의 문학자 괴테도 파우스트 라는 문학작품을 쓰고 그 내용속에 사람은 누구나 유희를 위하여 선택을 하 며 살지만 죽음이 찾아오면 자신의 선택이 잘못된 것을 깨달고 후회를 하고 약속한 것을 파기하고 더 좋은 것을 얻기 위하여 번복한다는 것과 죽음이 막상 찾아오면 지나간 인생을 되돌릴 수 없지만 하루밤의 꿈 곧 일장춘몽이라는 것을 젊어서는 모르고 산다는 걸 죽기전에 괴테는 자신의 침대에서 그것을 글로 남기려했던 것이 아니었을까? 아님 인생의 의미가 육체의 쾌락의 전부가 아닌 영혼의 생명이 귀함을 나타내려고 쓴 작품이라 생각을 해봅니다 저는 참된 진리를 찾기 전과 후가 마치 B.C~A.D의 차이가 있듯이 인생도 이와 같다고 감히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사람은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은 겉이 아닌 속에 있는 내면의 요구를 채우기 위하여 낳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그것을 위하여 정답을 찾으려는 자와 찾지 않고 짐승처럼 사는 것으로 만족하는 자로 나누어진다는 것입니다. 인생의 만족은 육체의 것으로 만족함이 없다는 것입니다. 1.

    • 우면동·

      진시황제도 불로초를 구하고자 여러신하들을 보냈지만 결국은 찾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고 재벌가이시며 부족함 없던 고삼성이병철회장님께서도 세상을 떠나시기 전에 24가지 질문을 푸시려고 한언론신문사에 났던기사도 구글이나 네이버에 치면 사람은 마음속에 나름대로의 의문을 품고 살지만 그 답을 찾으려고 같은 수준의 사람을 만나서 답을 찾지만 그 답은 발견할 수는 없다는 것과 종교가들의 생각을 가지고 이야기를 듣지만 그 종교가들도 똑같은 인생이기에 답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마치 자식이 자신의 생일은 부모님께 여쭤봐야 알듯이 인생도 이와같이 참된 진 리를 주시는 분께 여쭤봐야 답이 나온다는 사실입니다. 연세대학교 정문과 이화여자대학교 정문에 이 글이 기록되어 있네요. 요한복음 8:32 32]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진리는 참된 이치 곧 사실을 말하는 것입니다. 진리의 반대는 거짓입니다 거짓은 사실이 아니 위선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이 누구를 만나 세상에 태어나고 또한 누구를 만나 💑 결혼을 하고 살아가는 것이 중요한 것처럼 영혼도 참된 진리를 만나 참되게 사는 것과 거짓되게 곧 겉의 것을 위하여 살아가는 것은 다 헛되다고 기록되어 있네요.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왕을 신께서 인생들의 본보기로 주셨는데 그 사람이 바로 솔로몬왕입니다 인생들의 원하는대로 다 주신 왕이고 모든 것을 누린 왕에게 전도서를 기록하게 하셨는데 그것이 시작부터 이렇게 기록되어 있네요. 전도서 1:1-14 [1]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전도자의 말씀이라 [2]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3]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 [4]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 [5] 해는 떴다가 지며 그 떴던 곳으로 빨리 돌아가고 [6] 바람은 남으로 불다가 북으로 돌이키며 이리 돌며 저리 돌아 불던 곳으로 돌아가고 [7] 모든 강물은 다 바다로 흐르되 바다를 채우지 못하며 어느 곳으로 흐르든지 그리로 연하여 흐르느니라 [8] 만물의 피곤함을 사람이 말로 다 할 수 없나니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차지 아니하는도다 [9]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찌라 해 아래는 새 것이 없나니 [10] 무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 것이라 할 것이 있으랴 우리 오래 전 세대에도 이미 있었느니라 [11] 이전 세대를 기억함이 없으니 장래 세대도 그 후 세대가 기억함이 없으리라 [12] 나 전도자는 예루살렘에서 이스라엘 왕이 되어 [13] 마음을 다하며 지혜를 써서 하늘 아래서 행하는 모든 일을 궁구하며 살핀즉 이는 괴로운 것이니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주사 수고하게 하신 것이라 [14] 내가 해 아래서 행하는 모든 일을 본즉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인생은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수고를 한다. 다 헛되다. 손에 바람을 잡을 수 없듯이 인생의 수고는 바람과 같습니다. 그것을 솔로몬의 생애를 통해서 나타내려고 그에게 모든 인생의 영광을 누리게 하시고 늙어 죽기 전에 말씀을 기록하게 하시고 그 답이 성경 속에 있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전도서를 기록하게 하신 겁니다. 진리보다 귀한 것은 없습니다. 육신보다 영혼이 귀하다는 것 아시나요? 육신은 영혼이 7~80년 살다가는 잠시 머무는 집이고 그 집이 보기에 좋은 것도 있지만 저의 아버님처럼 장애를 갖고 살아가시는 분도 적지않습니다. 그러나 그 집은 7~80년 동안만 사는 것이지만 영혼은 영원한 집을 사모합니다. 그것이 인생들이 찾는 영혼의 욕구입니다. 한마디로 종교성이라고 합니다. 신을 찾는 마음이죠. 신이란 말과 영이란 말은 같은 것입니다 (spirit=영=신)같은 뜻으로 해식을 합니다. 사람에게만 주어진 신의 성품입니다. 짐슴에게는 혼 (=soul)만 있고 영(=spirit)이 없습니다 짐승이 제사를 지낸다든지 신을 찾는 기도를 하는걸 보셨나요? 짐슴은 사람들의 식물로 주셨다고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지금의 시점에서 참된 진리를 찾고 사셨으면 합니다. 진리는 사실만을 증거하고 증명합니다. 골방에서 무릎을 꿇고 기도를 해보세요. 진리를 깨닫도록 기도를 하시면 신께서 분명히 도와주실겁니다. 그렇다고 성당이나 교회당에 나가라고 드리는 말씀이 아닙니다. 요즘은 성경대로 가리키는 곳이 참으로 적습니다. 성경의 말씀과 같이 이렇게 기도하고 사시면 분명히 성령님께서 인도하심을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친히 하신 말씀입니다. 마태복음 6:6 [6]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고삼성이병철회장님도 이 말씀을 모르고 사셨기에 지금 지옥의 대기실 음부에서 불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우면동·

    전희진님 진심으로 간구하는 분이 되셔서 신의 축복을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주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아멘 🙏 시편 133:1-3 KRV [1]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2]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 옷깃까지 내림 같고 [3]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 저도 기도합니다 🙏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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