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인데 혼자네요.....
연말인뎅... 다들모하시나용 ㅠ
계양3동·동네친구·좋아요 수
3댓글 수
16일반
와 돈만원이라도 벌어보려고 배달 나갔더니
연희동에서 김포 끝자락 검단 신도시를 보내네 거절하고 다시들어옴ㅋㅋㅋㅋㅋㅋ 네비거리 9키로 7천원... 양심 어디다 갖다버린건지 원 이츠 파뤼 타임 고생하십쇼 날 좋은날 오겠습니다
조회 886
- 당하동·
ㅎㅎ 저두 퇴근후 가끔 배달알바합니다.
- 검암동·
고생 많으십니다 그래도 투잡치고 이만큼 자유로운게 또 없어서 놓지는 못하고 있네요
- 공촌동·
좀 심하긴했네요~^^ 배달지역을 축소해야겠네요~ 정해졌음하네요
- 불로대곡동·
저도 코로나때 해보았습니다. 요금이 들쑥날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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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성탄이(순돌이) 구조 성공 - 12월 26일 현재
성탄이(슨돌이) 구조 성공했습니다. 크리스마스에 구조되어 성탄이로 개명했습니다. 성탄이 생일은 12월 25일입니다. 12월 26일 중성화 수술 후, 접종, 인식칩 삽입 후 입양자님댁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등록도 성탄이로 하였습니다.^^ 입양자님 댁에서 켄넬 밖으로 나와 거실 냄새 맡고 지금은 자리잡고 잘 쉬고 있습니다. 역시 자기 집인걸 아나 봅니다. 수술 잘 견뎌준 성탄이 고마워♡♡♡
당하동·반려동물·좋아요 수32댓글 수29요즘 손이 이상해요..ㅠ
처음에는 손 껍데기 버껴지더니 이젠 붉은 반점같이 올라오는데 가렵고 따갑고 미치겠어요ㅠ 수분이 부족한가 싶어서 생각 날 때마다 마시는데도 호전이 안되네요ㅠ 왼손도 껍데기 자주 젖겨지지만 오른손에만 유독 심하게 그래요ㅠ 왜 이러는지 아시는 분 있나요..?
경서동·병원/약국·좋아요 수1댓글 수14강해질분
저랑 같이 매일 뜁시다
당하동·운동·좋아요 수4댓글 수20너무 절망적이예요...
잠을 한숨도 못잤어요... 육아도 해야하고 일도 해야하는데 양쪽 코막힘이 심해서 숨쉬기가 너무 힘들어요 어느순간부터 감기걸리면 비염이 있었던터라 이런증상이 심해졌고 이번에 한달넘게 감기를 앓고 있는데 약국에 파는 것중 코에 뿌리는 스프레이 의지하며 지냈거든요 그거 장기간 뿌리면 안된다는걸 이제 알아서 뿌리지도 못하고 정말 죽겠네요 저 너무 절망적이예요 눈물만 계속 나요 도움 좀 주세요.... 숨을 못쉬겠어요
당하동·고민/사연·좋아요 수4댓글 수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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