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정류장에서 제발 담배피지 맙시다.
지난 주말 아침시간 신하리 삼익아파트 버스정류장에 한무리의 마을 사람들(딱봐도 등산모임은 아니었고 분명 동네 사람들 모임이었음 단정지을수 있는게 다들 걸어왔고 서로 인사하며 안부 나누고 음식배달시켰는지 차량이 와서 음식 내리는걸보니 어딘가 단체로 가는듯) 이 버젓이 버스정류장에서 담배를 피더군요 그것도 여러명이 한꺼번에 ..심지어 다피고 이야기 하며 또 피고 꽁초 길에 버리고..(삼익버스정류장에 쓰레기통 있습니다) 버스가 가뜩이나 자주안와서 길게 기다리는데 아주 고역이었음 사진도 찍었으나 초상권 여부로 안올리겠음 제발 버스정류장에서 담배 피지 마세요 나머지 학생과 여성분들도 다 고역이었소
부발읍·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