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터넷기사에서 무서운 뉴스를 봤네요

이게 진짜라면 준비 단단히 해야할듯 싶네요 우리나라 날씨를 주관하는 기상청을 안좋은 말을 합니다 거짓말을 한다고 날씨도 하나도 못맞춘다고 그리고 거기에있는 슈펴컴퓨터 애물단지라고 더군다나 기상캐스터의 죽음에 마음아픕니다 올해4월부터 11월까지 놀랬네요 우리나라는 학교다닐때 4계절 뚜렸하고 살기좋은나라 온대기후이고 이렇게 배웠는데 어쩌다 기상이변있을뿐 이며 북쪽에있는 중강진이 가장 우리나라에서 춥고 대구와 근처있는지역은 여름에 가장 덥고 제주도는 유일하게 아열대기후?? 이렇게 추운겨울이라도 영하 5도가 추웠다는 온도에 놀랬습니다 근데 언제부터인가 아니 작년여름에 신기록을 세웠네요 너무더워서 힘들게사시는분들은 선풍기하나도 버티시는데 더군다나 화장실 하나로 다 같이쓰시고 수도 하나로 마찬가지 마음이 아픕니다 어느 한쪽에서는 집자랑하며 아무걱정없이 에어컨쐬고 해외여행가고 그런것 안하면 안되나요 그러면서 갑자기 안좋아져서 완전 그렇게되면 어이없는 말을합니다 무섭다는 생각이듭니다 이렇게 오랫동안 그런다고하면 저역시 선풍기 하나 그렇지만 물을 편하게쓰면서 더우면 샤워할수있지만 내 집이 아니라 올려달라고 하면 보따리를 싸야하고최악에는 어려운지경까지 갈듯싶네요 제발 이런사태가 없기를 바래봅니다 우리나라뿐만아니라 전세계적 아니 지구가 다른태양계처럼 살수없는곳으로 가게되면 끔찍할듯싶네요 집에가기위해 걸어갑니다 도착하면 11시넘을듯싶네요 김치와 밥먹고 씻고 한줄일기쓰고 3시에일어나서 나갈준비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