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두컷(1127)
이렇게 긴장탄 면접은 정말 첨인듯;;; (머리와 손이 따로노는 헛ㅈ랄ㅋ) 10여분만에 나란 인간이 창피하고 하찮게 느껴질정도로 털리는데~~ 와~~~ 급 우꿀꿀꿀... ㅜㅡㅜ 그럼에도 망설임 없이 속상함을 말할 수 있는 존재의 중요성!! 이란~~ㅋㅋㅋ 나오야~ 고맙따! + 폐지줍는 할머니가 나 마시라며 주신 요구르트.. 정말 시원하고 맛있는 정이 있는 맛이였어 ^^ + 개금골목시장의 맛집 2곳~~ 양가 손만두랑 성원칼국수로 일단은 배빠방~♡ + 야옹이들츠럼 나도 펑퍼짐허게 앉아 에스파 노래들으며 일광욕중... 하아~~~ + 역시 생산직 10여년 경력 무시몬허네;; 이력서 넣고 4분만에 면접콜 오는 신기록ㅋㅋ
개금제2동·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