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직장근처에서 운동하는데 쉬느날 뭔가 몸이 찌뿌둥한게 하체터뜨리거싶네요 일권 끊고 갈 생각인데 같이하실분 ! 너무 고급자나 완전 초보 보단 초중급 정도 ?(3대440) 인거같습니다
한 30분 전에 집에 있는데 누가 저희 집 도어락 치는 소리가 들리더라고요 무섭기도 해서 문 열고 나가봤더니 모르는 여자가 한명 집앞에서 서성거리고 있더라고요 누구냐고 물으니 친구집인줄 알았대요 알겠다하고 다시 집에 들어와서 생각해봤는데 말이 안되는게 마침 저희 집 앞에 쿠팡 프레쉬백이 놓여져있거든요? 거기 이름 주소 다 써져있는데 친구집인줄 헷갈렸다는 사람이 그걸 안봤을까 싶더라고요 그리고 공동현관 비밀번호는 어케 알았어? 이거 신종 범죄인가요?
군자동·일반·저는 오래된 다세대 투룸인데 보일러 설정은 온돌 60도 3시간에 한번 돌아가게 설정해놨고 보일러좀 켜서 14~16도 정도 되네요 방에서 양말신고 두꺼운 옷입으니 지낼만 하네요.
자양동·주거/부동산·집 들어가는길인데 너무 땡기네요 딱 소곱창 먹고 헤어지실 분!ㅜ
화양동·맛집·양 진짜 많구, 추울 때 먹음 넘 행복함 *코 풀기 금지<-ㅋㅋㅋㄱ이것두 좋음
자양동·맛집·
저희 집만 그런게 아니라 옆호, 아래층 모두 눌러보더라구요. 저는 술취한 사람이거나 집 못찾는 사람인가 싶었는데... 좀 찾아보니 도어락 마스터 번호 눌러본거더라구요? 도어락마다 마스터 번호를 누르면 설정한 비밀번호랑 상관없이 문이 열린다는 걸 처음 알았어요. 다들 도둑들지 않게 마스터 번호 꼭 삭제하세요.
자양제4동·동네사건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