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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컷(1124)

통화시간 2시간 6분... ( 그것도 막차 못탈까봐 급히 끈은;;;;;;; ) 정말 자연스럽게 시간 가는 줄 모를정도로 수다떨 수 있는 동네이웃이 생긴듯ㅋㅋㅋ 덕분에 사상을 밤12시에 가는 나는... ㅡ..ㅡ;;;

조회 262
댓글 정렬
  • 개금제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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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개금제2동·
  • 주례동·

    경전철 아래의 가로등. 한가로운 도로. 마치 낯선 밤의 도시를 보는듯 하네요..

    • 개금제2동·

      암튼 우리 woony님은 글에서 고상함이 느껴짐요ㅋ 시골학교의 조용한 성격의 교장선생님 같은 분?? 사우디껀 얘기 들었을때 전 외향은 담담해도 내면은 강인한 형을 그렸는데 아마 그런분일것 같아요 ^^

    • 가야제1동·

      한적한밤거리군요~글님 밤자전거 조심조심 댕기셔요~

    • 개금제2동·

      ㅋㅋㅋㅋ 역시 맴 뜨듯한시분~~♡ 12월에 꼭 얼굴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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