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왜이렇게 작은 것에도 크게 상처를 받는지

살 다 보면 이런 날도 있고 저런 날도 있지요~~^^

그러니 하세요 ㅎ 좋은 생각만하고 대화로 풀면되요 안되면 안보면되고 저도 그런적이 있어요 ㅎ

부족하지도 넘치지도 않은게 얼마나 어려운건대요. 잘하고 계신거예요. 땀 흘려 운동하고 화이팅하세요.

한국인 누구나 평생 그런 감정으로 살 겁니다. 장담 합니다. 한국은 갈등지수 세계1위. 심리학자가 한국인은 지적질이 엄청 심하다고 합니다. 심리학자가 지적질 하는 사회는 불행 하다고 했습니다. 조선시대 외국인 선교사가 쓴 글에 "조선인은 남의 일에 간섭이 심하다" 라고 했습니다. 일본 학자가 "한국 사회는 사람들이 도덕 쟁탈전을 벌이는 하나의 거대한 극장이다" 라고 했습니다. 누구든 색안경 끼고 평가질 , 지적질 , 선비질, 간섭 하니까 불편하고 불쾌감 들고 뭐든 아니꼽게 보죠.!!! 가장 개인적인 연애에 대해서도 누가 연애하면 주위 사람들이 상대 이성을 평가질 하고 마음에 안들면"왜 그런 사람 만나냐? , 너가 아깝다 , 호적 파버리겠다" 간섭해서 헤어지게 만드는 국민성이죠. 심리학자가 북유럽이 행복도가 높은데 그 이유가 개인주의가 강해서 남이 어떤 개성이 있든, 어떤 생각을 하든, 어떻게 살든 서로 간섭, 지적질, 평가질 안하고 서로 존중 해서 행복도가 높은 거라고 합니다. 어떤 통계에서 한국인의 이타심이 4%로 세계 최저로 나왔죠. 친절한 일본은 34%. 남이 상처 받든지 말든지 그냥 질러버리는 국민성 이죠. 한국에서 오래 생활한 일본인이 다시 일본가면 성격이 바뀌었다는 말을 듣는다고 합니다. 말을 숨기지 않고 막하는 성격이 되어 있더랍니다. 심리학자가 한국인은 칭찬에 되게 인색 하다고 했습니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라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남의 성과를 축하, 칭찬해 주는게 아니라 시기, 질투 하는 민족성 이죠. 국가도 그래요. 한국은 야 ㄷ , 성ㅁㅁ, 유사성행위가 모두 불법인 유일한 나라. 나라가 야 ㄷ 싸이트를 차단한 나라. 성인이 성인물을 보지 못하게 하는 이상한 나라. 국가든 개인이든 선비질 , 간섭이 엄청 심하죠. 뭐가 마음에 안들면 "씨를 말려야 한다" 라고 쉽게 말하구요. 존재 자체를 부정하죠.

저도 가끔 그럴 때가 있네요 😢

기운 내세요 다른 사람을 내 기준에 넣으면 실망과 상처가 생기는 거 같아요 그럴 땐 자신만 생각하세요 타인은 타인인 채로..

우울할땐 그런거같아요. 신나는 음악을 들어보세요

저도 우울함 부터 느낄 때 쥴리의 신랑을 갖고 분풀이하고 다녀요.

운전면허 기능시험 14:30분을 4시 반으로 본 저보다는 괜찮으시리라고 바랄게요 출발하자마자 실격사실을 알았네여ㅎㅎ하핳

그 분 말에 마음이 많이 속상하셨네요 그렇다고 자기 자신을 너무 비판 하지말고 토닥토닥해주세요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사람은 본인이니까요 좋은하는 음식을 자기 자신에게 선물해주세요

화이팅 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