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다담뜰

저도 궁금해요~

손님이 바글바글 ㅎㅎ30~40분 기다리다 먹었는데 그전 다담뜰 메뉴비슷해요 ^^월래 다담뜰 하던곳이라 안은 크구요 심심하니 먹을만 했어요

고마워요^^

유명한 백반집 가보면 11찬에서15찬 거기 고기반찬에 생선 덤하나면 너도나도 유튭 나오죠 참 희한한것 왜 뷔페는 최소15~50 여가지 나와도 먹을거 없다고 하는지 .. 심리일까요~?

저도 오늘~~5시 퇴근후 바로 갓을땐 몇테이블 남아 잇엇는대 10-20분 지나고 웨이팅~~ 쭉쭉 ㅎㅎ 나물하고 간이 딱 좋앗던거 같고~~ 치킨 후라이드만 잇엇는대 양념도 추가 된듯하고! 전체적으로 제입맛엔 괜찮앗습니다!

바뀐건 가격뿐 그건 물가 상승으로 어쩔수 없다치고 늦게 갔었어요.8시쯤 번호표받고 30분 대기하고 들어갔어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메뉴는 비슷 맛도 거의 비슷하고 먹고 있는데 음식이 떨어져도 채워놓지 않더군요.치킨은 못먹었구요 게장은 낚시줄반 게 반인데 세척은 제대로 했을라나요? 게 상태가 예전과는 비교불가고 퇴식구에 음식물찌꺼기 그릇이 노출 보기가 안좋았구요 2인석 자리배치 간격이 너무좁아 음식가지러 다니기 많이 불편했어요ᆢ 음식을 채우지 않을거면 손님을 받지말아지요 저는 일부러 다시가지는 않을듯 합니다 저의 솔직한 후기입니다

개념없이 치킨만쳐먹겠다고 길막은 고딩들도문제고 새치기도 많고 아주머니들 눈치 엿바꿔드신분들많음 ..맛은 11000원에 쏘쏘. 기사식당 생각하심 좋을듯

김밥 3줄 값인 만천원 짜리 뷔페면 딱 그만큼 합니다 5만원 10만원 짜리 뷔페도 널린마당에 그만큼의 품질을 기대하심 안되죠

가격만 오르고 바뀐건 없음 그렇다고 음식이 맛있던집도 아니고 그냥 다른 개인 한식뷔페 가는게 나아보입니다 가성비로봐도 별로임

치킨한마리 2만원시대에 만원에 밥에 국수한번말아 먹고 몇개주어먹어도 본전이것구만

가격에비해 먹을께 별루없고 맛도 예전만 못하고 카운터분만 매너좋고 내돈 내고 두번은 안갈듯요. 개인차이는 있겠지만 그다지 가보셔라는 말은 못하겠네요

양녕게장은 다리뿐ㅠㅠ!! 11000원 가짓수는 많은데 그냥저냥!! 돼지뒷다리살은 모돈인지 냄새..집채는 조금짯고요..그래서 잔치국수에 잡채섞어 먹었네요 바뀐건 주인장이네요..개업이라 바빠서 아마 사장님이 일일히 신경못쓰시는것 같아요~~지나고 나면 아마 달라지겠죠?? 양념게장 그냥고춧가루에 버무린듯!! 아쉬워요~

오늘 다녀왔는데 양념게장 몸통도 많이 있었어요 전 심심하니 맛있었어요 만천원에 뷔페라니요 ㅎ 밥이좀 질었고 볶음밥도 떡져있는것 왜에 다른 음식들은 맛있었고 종류가 많아 다 먹지 못했고 한두조각씩 입에 맛는것만 먹어도 배불렀어요 열한시 오픈에 맞춰가서 얼마지나지 않아 자리 차면서 웨이팅시작 하더라구요 전 밥안먹고 잔치국수랑 순대를 밥대신해서 먹었어요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웠어요 테이블도 깨끗하게 정리해 주셨구요 웨이팅이 좀 많은걸로 봐서는 인기있는것 같아요 저는 혼자도 가볼것 같기도 해요 ㅎ 친구도 맛있었다 했구요

저도가보지는 않았는데 만원천원이면 뷔페 먹어볼만한거같네요^^ 김밥 3줄 의금액인데...

물가 인건비 오른거 알고있는데... 그래서 만천원인거도 이해되는데.... 음식이떨어지면 채우질않아요 총네군데로 나눠져있는데 첫라인은 채소반찬으로 비벼먹을수있게 한식라인 생선조림 잡채 국 죽라인인데 생선조림잡채는 밥먹고 나올동안채워지지않았어요 다음라인 감주랑 국수 물김치 과일 찐쌈류 다음라인아주싼 스모그햄계란부침 아주싼 동그랑땡 실곤약겨자무침 쌈류였습니다 8천원정식이 나을수도 있겠다 다음엔 햄버거먹을까 생각했어요

리뉴얼 되서 좋긴한데 예전과 크게 다르진않네요. 스파게티랑 감자 햄 볶음 추가된거 말고는 크게 없는것 같아요. 갓튀긴 후라이드 치킨이 맛있다? 이정도

전 찜닭이랑 호박죽 괜찮게 먹었네요

오픈시간 5분뒤 쯤에 들어갔는데 예전에 있던 김밥 초밥은 안보이고 과일도 거의 없었는데 치킨 돼지 불고기 호박죽이 젤 맛있었고 해파리냉채랑 스파게티가 먹을만 했습니다

예전보다 맛은 별로라는 소문들었어요 예전에는 참 좋았다는 생각했어요

저두 궁금해서 보러왔네용

옛날보다음식이좋아요 맛나것도많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