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색 대박 가성비갑 드뎌 찾았어요

얼마인가여 ???

저는 60대 입니다~ 얼마전에 이사를 왔는데 나이가 들으니 모발이 푸석하고 힘이 없어 크리닉을 해 보아야겠다 미용실을 찾고 있던중 당근을 보게 되었는데 클리닉을 전문으로 하고 행사기간이라고~ 후기를 보게 되었는데 다녀가신 분들의 후기가 감동적이어서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찾아가보니 바로 집에서 가까운 곳에 있기에 너무 반가웠습니다~ 서비스를 받아보니 요즘시대에 이런 분들도 있구나~~!! 두 분 사장님께서 정성을 다해서 손님을 대하시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그동안 힘든일이 있었는데 피로가 싹 사라지는게 너무 행복했습니다~ 우리 아들,며느리,사위,딸 다 데리고 와야겠다고~ 예전부터 "사람의 마음을 얻으면 천하를 얻는다고"~ 이 미용실은 앞으로 손님들이 많이 찾겠구나~~!! 바로 연회원으로 등록을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홍보가 되어서 질 좋은 서비스를 받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헤어 114"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