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배송일 현타와서 일 할맛 안나요
새벽6시출근 10시퇴근..4시간 일 하고 집에 너무 일찍 들어갈려니 하니 ...좀 그래서 조용한 식당 왔네요.. 한시간 때우다가 집에 가야겠네요 ..
문학동·취미·지나 가는데 탄내가 너무 나서 ㅜㅜ
음식점에불나데요 뉴스에나오네요
새벽6시출근 10시퇴근..4시간 일 하고 집에 너무 일찍 들어갈려니 하니 ...좀 그래서 조용한 식당 왔네요.. 한시간 때우다가 집에 가야겠네요 ..
문학동·취미·당근 참 재밌네요. 누군가의 쓰레기가 누군가의 필요 없음이 누군가의 짐이 누군가에겐 유용한 보석이 되는 종종 실패하기도 하지만 키킥 아무리 좋은 물건도 안쓰고 들고 있으면 짐짝이죠~ 나눔이 누군가에게는 세상에 기쁜 시간을 주기도하네요. 당근 중독 중입니다;; 저두 물건 비우기 해야하는데 ㅡㅡ 자꾸 사드리내요;;; 버리긴 아까운데 내겐 필요없는 생각보다 많이도 쥐고 살고... 그... 것이 물건 뿐은 아니겠죠. 단순해지기 단순해지자 히~ 당근 많이했네 *^^* 잘 사용하겠숩니다. 감사합니다~~ *^^*
연수1동·일반·좋게 말하면 공감능력이 뛰어나고 나쁘게 말하면 오지랖이 태평양 입니다 오랜시간 지인들의 고민과 하소연을 들어주며 살다가 3년전쯤 인생이 뒤집어지는 일이 생기고 사람정리를 대부분하고 주변에 남은 사람들은 공적관계인 분들만 남았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서도 제 작은 능력을 필요로 하는 분이 있네요 사실 지금도 안좋은 일이 엎친데 덮치고 덮치고 또 엎치는 상황이라 마음이 괴로워도 홀로 이겨내는 중 입니다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문학동·고민/사연·자퇴하고 검정고시 따구 불미스런 사정이 있어서 어디 좀 다녀온 후에 열심히 살아보겠다고 쿠팡 교촌 상하차 택배분류 등등 많이했는데 알바구하기가 너무 힘드네요 확실히 미성년자라 그럴까요? 시간이 너무 남아돌아서 뭐라도 해야지 하는데 많이 써주는 곳도 없고 막막하네요
연수2동·고민/사연·저희아이가 중3입니다.어제 수능으로 등교9시50분까지라 등교하려고 집을나서는데 건물내3층집 양수기함에서 물이나와 계단을타고 아래층천장으로 물이 뚝뚝 떨어지는상황입니다.수도사에서 뒷처리를 제대로 하지않고 방치해둔 상황에 저희아이가 계단에 내려가다미끄러져 오른쪽손가락.왼쪽발목 골반쪽이 다쳤습니다.수도사업소에서 국가배상신청을 하라합니다.일처리를 하신분이 잘못한거라 본인들은 해줄수있는게 없다며 그분에게 책임전가만 하는상황이네요.중3이라 입학설명회도가야하고 등교도 잘해야하는데 걱정이네요.계단 물흐르는 동영상은찍어둔상태이고..담주월요일에 다시 엑스레이촬영을 해야하네요.국가배상신청 해보신분 자세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문학동·동네사건사고·